그쪽 지역에서 당선되었으니까요. 그냥 자기 이득위해서 지껄이는겁니다. 아마 호남에서 당선되었으면 투자 환영했을걸요.
MTSS
IP 124.♡.16.243
06-26
2026-06-26 18:29:27
·
저사람 저러는거 하루이틀인가요
mindinblue
IP 1.♡.195.217
06-26
2026-06-26 18:40:24
·
글로벌 기업들인데 손익 계산하고 하겠죠... 아무튼 아무렇지 않게 지역을 멸시하듯 모두 나서는게 좀 놀랍네요. 정치에 별 관심없이 살아와서 제가 잘 몰랐던건지... 지역감정이 있어도 '환영은 하지만 어쩌구 저쩌구' 식으로 돌려말할줄 알았는데 아무런 거리낌없이 말들하는게 놀랍네요.
report
IP 118.♡.73.82
06-26
2026-06-26 19:07:39
·
기업의 의사를 밝히기 전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공을 자기것으로 만드려고 기업과 충분한 협의 이전 무리한 요구를 언론에 먼저 푼 지역 정치인들 때문에 정치권이 강압적으로 기업을 움직인 모양이 나와서 그렇습니다. 보통은 정치인이 제도적인 혜택으로 기업을 지역에 유치하는데 언론에 "이미 기업이 이전 결정되었다"고 정치인이 발표하니까 국민들이 '기업이 결정한게 맞나?'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죠
https://m.segye.com/view/20260610515983 기업 입장에서도 호남에 투자를 결정한 기여를 인정 받아야 할 주체가 막대한 돈을 들인 자신들이 아닌 기자 불러 의견만 밝힌 지역 정치인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니 기분이 좋을 리 없죠. 추후 주민들의 양해를 구하기도 불리해지고.
삼성진드기
IP 106.♡.83.115
06-26
2026-06-26 19:11:22
·
호남의 장점은 땅값이 싸고 물이 많습니다. 대도시는 사람이야 어디든 넘치는거구요. 어디든 지방에 지어진다면 환영할 일입니다. 호남은 공업지역이 많치 않아 균형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어디가 됬든 경기도 권역만 아니면 찬성입니다
report
IP 118.♡.73.82
06-26
2026-06-26 19:14:32
·
@삼성진드기님 반도체 산업 특성 상 땅값이 걱정될 산업이 아닙니다. 고임금의 경쟁력 높은 인재가 제일 중요하죠. 지방 입장에서도 받아 먹을 부분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경쟁력 높은 특수고나 대형 병원. 특수 소방 시설, 고급 상업 시설 등 인력 유치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상생해야 하는데 이런 방향의 목소리는 아직 없네요
올데포
IP 210.♡.46.99
06-26
2026-06-26 19:19:17
·
@report님 최근 삼전닉스 인센티브 받은 이슈 때문에 고급인력 유치는 전혀 문제가 안될거라고 봅니다. 기타 도로,공항,전기,용수 등 인프라들은 국가와 지방정부가 알아서 잘 대응해 줄것이구요 병원,학교,편의시설,주거 등 인프라도 걱정 없을겁니다 결국 돈 가는 곳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갈테니까요
@올데포님 걱정 없을 겁니다 = 미리 준비 안 하고 있다가 기업 유치되고 민원 들어오면 천천히 하겠다는 거죠. 기업을 유치해서 전입해 오는 전문인력들 잘 챙겨주겠다는 생각이 전혀 없고 세금이나 낙수효과 받을 생각만 하는 후진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지방 정치가 종말되어야 합니다. 기업 유치할 생각이 있다면 특수고 설립이나 병원 유치가 1ㅡ2년에 되는 일도 아니고 선제적으로 준비해야죠.
핑크쏠트
IP 59.♡.10.119
06-26
2026-06-26 20:58:20
·
@report님 그런걸 선제적으로 준비했다가 기업유치가 안되면요?
삭제 되었습니다.
report
IP 118.♡.88.247
06-26
2026-06-26 23:43:20
·
@핑크쏠트님 반대로 기업입장에서는 감언이설만 듣고 지역에 갔다가 아무런 인프라 준비가 안 되어있을 수도 있죠. 준비가 꼭 큰 돈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학교 설립에 필요한 부지 위치 선정이나 향정 절차를 마무리 해놓고 기다린다던가 병원 등 주요시설의 경우 대기업 유치 조건으로 설립 관련 논의 등을 진행할 수 있죠. 주는 것 없이 받는 것만 바라는 관계는 개인 간이던 기업과 나라 간 관계던 건강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아마 호남에서 당선되었으면 투자 환영했을걸요.
공을 자기것으로 만드려고 기업과 충분한 협의 이전 무리한 요구를 언론에 먼저 푼 지역 정치인들 때문에
정치권이 강압적으로 기업을 움직인 모양이 나와서 그렇습니다.
보통은 정치인이 제도적인 혜택으로 기업을 지역에 유치하는데 언론에 "이미 기업이 이전 결정되었다"고 정치인이 발표하니까 국민들이 '기업이 결정한게 맞나?' 의구심을 가질 수 밖에 없죠
기업 입장에서도 호남에 투자를 결정한 기여를 인정 받아야 할 주체가 막대한 돈을 들인 자신들이 아닌 기자 불러 의견만 밝힌 지역 정치인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니 기분이 좋을 리 없죠. 추후 주민들의 양해를 구하기도 불리해지고.
대도시는 사람이야 어디든 넘치는거구요.
어디든 지방에 지어진다면 환영할 일입니다.
호남은 공업지역이 많치 않아 균형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어디가 됬든 경기도 권역만 아니면 찬성입니다
반도체 산업 특성 상 땅값이 걱정될 산업이 아닙니다. 고임금의 경쟁력 높은 인재가 제일 중요하죠. 지방 입장에서도 받아 먹을 부분만 생각하는게 아니라 경쟁력 높은 특수고나 대형 병원. 특수 소방 시설, 고급 상업 시설 등 인력 유치에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상생해야 하는데 이런 방향의 목소리는 아직 없네요
최근 삼전닉스 인센티브 받은 이슈 때문에 고급인력 유치는 전혀 문제가 안될거라고 봅니다.
기타 도로,공항,전기,용수 등 인프라들은 국가와 지방정부가 알아서 잘 대응해 줄것이구요
병원,학교,편의시설,주거 등 인프라도 걱정 없을겁니다 결국 돈 가는 곳으로 자연스럽게 흘러갈테니까요
걱정 없을 겁니다
= 미리 준비 안 하고 있다가 기업 유치되고 민원 들어오면 천천히 하겠다는 거죠.
기업을 유치해서 전입해 오는 전문인력들 잘 챙겨주겠다는 생각이 전혀 없고 세금이나 낙수효과 받을 생각만 하는 후진적이고 권위주의적인 지방 정치가 종말되어야 합니다.
기업 유치할 생각이 있다면 특수고 설립이나 병원 유치가 1ㅡ2년에 되는 일도 아니고 선제적으로 준비해야죠.
반대로 기업입장에서는
감언이설만 듣고 지역에 갔다가
아무런 인프라 준비가 안 되어있을 수도 있죠.
준비가 꼭 큰 돈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학교 설립에 필요한 부지 위치 선정이나 향정 절차를 마무리 해놓고 기다린다던가
병원 등 주요시설의 경우 대기업 유치 조건으로 설립 관련 논의 등을 진행할 수 있죠.
주는 것 없이 받는 것만 바라는 관계는 개인 간이던 기업과 나라 간 관계던 건강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최태원 회장은 차라리 외국에 짓겠다 했고요
근데 둘다 갑자기 확정한거 보면 인센이 상당할거 같습니다
인센 안주면 절대 지방 안가죠
참고로 몇년지나면 중국 반도체랑 끝나지 않는 치킨게임 들어갑니다....
다들 신중해서 투자하셔야...
인센이 확실할지 압력이 확실했는지는 나중에 밝혀지겠죠. 아직 인센도 압력도 밝혀진 바가 없습니다.
대통령을 만나지 않았겠죠
도지사를 만났겠죠(도지사를 만난적이 있는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