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는 결국 바통 당에 넘긴거 같고..
어차피 이제 당이 속전속결로 처리하면 되는거니까
김민석 총리가 내부 권력싸움(?)에서 이건 머리를 잘쓴거 같네요
이제 만약 검찰개혁 느릿느릿 진행 안되면 스코프가 당에 쬐일거고
정청래 대표는 전당대회 때문에 일부로 느긋하게 한다는 의심을 피할 수 없겠지요..이젠 정부 핑계를 댈 수 없으니
(사퇴 하신거 압니다. 하지만 실제로 정대표가 어떤 영향력이 있냐, 어떤 의중을 가지고 있냐, 실제 책임 소지가 있냐와는 별개로 스코프가 쬐이기 딱 좋은 상황이 되었다를 말하는 겁니다)
다시 글 내용 추가합니다!
이제 검찰개혁이 안되면 정청래 대표 탓이다 뭐 이런 주장을 하는게 아닙니다
누구 탓이든 상관 없이, 이 일로 정청래 전 대표가 손가락질 받기 좋은 상황에 처했다 라는 얘기를 하는겁니다
전 정청래 대표를 비난하는것도 아니고, 검찰개혁이 안되는걸 정청래 대표 탓을 하는것도 아니고, 앞으로 검철 개혁이 안되면 그게 정청래 전 대표 탓이라고 주장하는것도 아닙니다.
누구의 책임인가랑 별개로, 일반 대중들 및 민주당 일반 유권자(고관여층이 아닌)의 입장에서 정청래 대표에게 스코프가 쬐어질 가능성이 높다 << 라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댓글 반응이 당황스럽네요;
제발 제가 하지 않은 주장에 꽂혀서 한적도 없는 주장에 반박 그만하시고 제가 주장하고자 하는 바의 핀트를 봐주세요;
정청래가 뭘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닌건 아시나요 ?
현재 민주당은 대표자리 공석인 상황입니다.
음..오해를 살 수 있어서 글 수정했습니다
이제 검찰 개혁이 안되면 정청래 대표의 탓이라는게 아니라, 스코프가 그쪽에 쬐어질 수 밖에 없다 를 말하고 싶었습니다
정치 고관여층이면 잘 아시겠지만 실제 책임이 있는 사람하고, 그걸로 욕먹거나 비난 당하는 사람하고는 다르잖아요
지금은 정청래 대표가 딱 타깃 되기 좋은 상황을 만든거 같아서요 김총리가
오늘 겸공에서 김용민 의원이 설명했듯이 대표 공석인 상황에서 정부의 검찰개혁안은 내지 않겠다고 오늘 밝혔기 때문에...
대표 공석인 민주당 내부에서 빨리 처리될 수 있을지 걱정인 상황이라고 합니다.
지금 정청래는 민주당 대표가 아닌 상황이란 말씀입니다 !
제가 말하고 싶은건 정청래 대표가 뭘 할수 있다 할수 없다의 문제가 아닌데요..?
그거랑 별개로 (실제로 뭔갈 할수 있냐 없냐량 상관 없이) 손가락질 당하기 딱 좋은 상황에 놓였다...이게 요지였는데요
아 그건 손가락에 익어서 그렇게 써진거고 제가 바보도 아니고 사퇴한걸 아는데도 당대표로 영향력 행사할 수 있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얘기할때 문재인 (전) 대통령 이라고 안쓰고 문통 문통 해도 뭔 얘기 하시는지 다들 아시잖아요. 문재인 대통령 이라고 쓴다고 문재인이 아직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정청래 대표는 전당대회 때문에 일부로 느긋하게 한다는 의심을 피할 수 없겠지요..이젠 정부 핑계를 댈 수 없으니"
이런 사고를 하시나요 ?
정청래가 선택을 할 수 없는 사퇴한 상황에서 발표한 것입니다.
그런데 무슨 정청래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
음 밑에도 비슷한 얘기를 하시는 분이 계셔서 글 2차 수정했습니다
제가 글을 못쓴거 같네요 ㅋㅋㅋ... 전달하려는 바는 전혀 그런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국무총리 산하 검찰개혁 TF 가 여당대표 산하 검찰개혁 TF 가 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입니다만..
전 검찰 개혁 물 건너 갔다 보고 있습니다.
민주당내 검찰 개혁 반대 세력이 반대 할 건데 뭐............ 이 느낌 지울 수 없습니다.
제가 틀리길 기원합니다.
정청래가 검찰개혁 이야기할 땐 가만히 있다가 정청래가 대표 사임하고 나니까 발표한다 ????
아니 정부안 안 낼꺼면 지난 몇달동안 왜 이야기 안하고 지금까지 뜸들이고 온갖 억측이 난무하게 만든건지 ????
결국 지금 검찰개혁 가지고 정치질 하고 있는거라는 생각을 안할 수가 없어요...
님 말 하는 거 보니 정상적 논리적 대화 불가하겠네요.
메모는 과학
당대표 대리는 원내대표이고,
현재 민주당 원내대표인
한병도 의원의 책임입니다. 이름걸고 진행시키기 바랍니다.
그 오랜 시간 동안 만들어서 제출한다고 하더니
어 빈깡통이야 자 받아 하는 쪽이 문제 아닌가요.. (검찰의견 들어내고 나니까 아무것도 없었던게 아닐까요)...
그럼 그 오랜 시간 동안 뭐 했대요...
음..글 추가 수정이 필요하겠군요
전 정청래 대표의 탓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그거랑 별개로 정청래 대표가 비난 받을 가능성이 높아보인다..이 말이었는데요
글을 못썻나봐요 제가 위에 댓글들도 그렇고
"
누구의 책임인가랑 별개로, 일반 대중들 및 민주당 일반 유권자(고관여층이 아닌)의 입장에서 정청래 대표에게 스코프가 쬐어질 가능성이 높다 << 라고 말하고 있는겁니다
"
위와 같이 주장하신다면 그 위의 글에 쓰여진 아래 글 자체를 수정하셔야죠..
아래 글 자체가 본인이 위의 글에서 주장하는 내용과 다른 오해를 살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시고 수정하셔야 한다는 말입니다.
(정말 오해를 사기 싫으시다면 말입니다.)
"
정청래 대표는 전당대회 때문에 일부로 느긋하게 한다는 의심을 피할 수 없겠지요..이젠 정부 핑계를 댈 수 없으니
"
만일 정청래가 느긋하게 세월아 내월아 했더라도
정부는 이미 오래전에 한참전에 짜잔하고 보냈어야 맞겠죠
언론에 발표하면서
"시간이 촉박합니다
조직도 만들고, 사람도 파견하고, 예산도 편성하고, 업무볼 공간도 확보해야 하고
관련법령 개정도 해야되니까
서둘러 주세요"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저는
그렇게 정청래를 달달 볶고
심한 모욕을 주며 눈으로 레이저를 쏘던 것을 봤습니다..
근데 그때 정청래에게 왜 안 서두르냐고 하는 것을 듣거나 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 오랜 시간을 달라고 하고서는 데드라인 코앞에서
빈 종이 내밀며 그래 니가해라 라고 하면
뻥찌지 않을까요..이제 와서 언론에 발표까지 해가면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예전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셔서 하신 말씀
정치인의 언어 였나요..
그냥 안하겠다는거죠...
대통령 말씀처럼 "문제가 될 소지가 있다면 단 하나의 티끌도 남기면 안되겠죠?
근데 그 말보다 "원칙적으로" 어쩌고 저쩌고 그리고 "긴시간 심도있게" 어쩌고 저쩌고...
정치인의 언어로 보입니다..
대통령이 1년전부터 좀 숙의하고 토론 좀 하라고 했더니 한번을 제대로 안 하네요
나중에 문제 생기면 국회의원이 책임지게 법안이름 앞에 국회의원 이름으로 해야 합니다.
김용민법 정청래법
얼마나 부작용이 많을지 끔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