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ETF가 증시를 완전히 망치고 있어요.
테마주가 아닌 일반 대형주들이 가관도 아닙니다.
상승할때 모두 단일ETF를 사서 다른 종목 수급이 안돼서
상승을 막고
하락할때는 비슷한 비율로 하락하죠.
이게 반복되면 삼전 닉스의 비중은 더 높아지고...
다른 종목 망가져도 코스피 지수는 안망가지죠.
삼전닉스의 수익은 확실하니까요..
한국 증시 망가지고
그냥 삼전닉스 급락하면 서킷브레이크 걸리는게 일상사.
반짝 테마주랑 삼전닉스만 남는 진짜 엉망인 증시 될겁니다.
뭐 다음주중 ETF 중단한다는 긴급 명령 내리면
ETF 유입자금이 다른 주식 수급에 도움될거니 호재로 작동하겠죠.
일주일에 두번 써킷브레이크라니.. 미쳤습니다
이건 시간을 가지고 보완한다고 미적대면 진짜 다망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183138CLIEN
레버리지의 영향이 아에 없다고는 안하는데요. 레버리지가 시장에 안착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부작용인거지 '이래서 레버리지는 안돼'가 되어버리면 그게 시장전체 활력을 뺏는 결과를 낳을겁니다.
레버리지 출시한 5월말부터 심해진거 체감하시는 분들 많으실듯
거기에 부스터 붙여버리니 반작용이 더 커짐
레버리지라고
다른나라에 없는 것도 아니고....
대통령의 권한을 함부로 사용하면 안되죠...선례가 있잖아요..
이미 금감원장이 후회한다 드러누워서 막아야했다 그런 발언할때부터 신뢰는 금가기 시작했습니다.
두 회사가 60%이상을 차지하는 시장에서 레버리지해라고 도박판 깔아줬으니 감당해야게죠.
한마디만 더하자면 해외투자로 인한 달러유출을 막기위해서가 출시 명분이라는데 이제 더 해외증시로 눈돌리게 생겼네요.
삼전닉스 ETF 중단하려면 액분 한번더 해서 주당 가격을 10만원 언더로 맞춰야 될겁니다.
근데 그러면 또 ETF 중단하는 의미가 별로 없죠.
살펴보면 지금 이시장이 이렇게 비정상이 된게 한두가지 원인이 아니지만
지금 주식관련 커뮤나 글들보면 거의 대부분이 삼닉레버리지 때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
그거 없었으면 삼닉 실적이 개미쳐서 어쩔수 없다고 뒷짐지고 있어도 아무도 욕안했을 수도 있는데..
레버리지 때문에 책임 안져도 될 일을..지금은 모든 책임을 정부가 다떠앉게 됐네요 ;;
변동성은 우리나라증시만의일이 아닙니다.
이미 높은 쪽의 의지인데 자기 생각이 틀렸다고 수정할까요? 여러 정황으로는 그럴리 없다가 제 한 표입니다
그걸 막는다고 국내 다른기업으로 돈이 흐르겠어요? 해외 삼전닉스 x3 찾아가버리지; 순진한 것도 정도가있죠..
애초에 왜 어떤 이유로 단일종목 레버리지가 "국내"에 상장되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