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주식이 호황을 이루는 이유가, 그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하다는 믿음 때문이죠.
가격인상으로 제품수요가 줄고 공급에 여유가 생기게 된다면...
그리고 AI업체들이 가격을 이유로 설비투자를 줄이게 된다면...
이미 PC 조립시장은 GPU/RAM/SSD 가격인상의 3콤보로 인해 하이엔드를 제외하고는 붕괴되고 있고,
갤럭시도 가격을 많이 인상해버려서 이번 할인행사 전에는 수요가 현저히 감소했으며,
애플하고 XBOX/PS5도 넘사벽 가격에, 아이폰마저 조만간 오를 듯 한데...
AI업체들도 상장도 제대로 못하고 있고, SpaceX도 xAI때문에 고전하고 있는걸 보면,
그날이 조만간 올 듯 하네요.
항상 주식시장은 견고한 믿음을 배신하면서 변화해 갔으니까요.
오늘 삼전닉스 다시 폭락하는 걸 보니 두렵네요.
pc비싸다고 회사에서 볼펜줄리는 없죠.
애초에 b2c 가격이 올라간게 b2c수요가 는게 아니라 공용부품 공급을 b2b에서 다 빨아먹어서 그런거니깐요.
보면 더 이상 반도체를 투자할 자본여력이 없어보이는데요.
이런 흐름은 어떨까요
그 여파로 기준 금리 인상,
다시 금리가 올라서 빅테크 기업의 자금 수급 불안정이 걱정되긴 합니다.
이미 연내 기준 금리 인상에 대한 이야기가 많고, 그 증거 중 하나가 인플레이션 상승 문제죠.
지금 복수의 기업이 빚까지 내서 capax 투자를 하고 있는데,
구글 같은 애초에 본사업이 강한 기업은 괜찮겠지만,
투자와 부채에 기대어 성장하고 있는 아래쪽 약한 고리부터 무너지면 거기서 끝나지 않고, 산업 전반으로 퍼질거라 장담 못하죠.
실제로 공급이 많이 부족해서 오른거예요…
일반 데탑 ram까지
IDC에 끌려가는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