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따거라고 제가 가끔 보는 유튜버인데 다른 유명 유튜버와 호주 여행을 왔답니다.
캠핑카를 빌렸는데 빈대가 나와서 많이물렸대요.
업체에가서 환불을 요구하니
사과는 커녕 늬들이 벌레 옮아온거 아니냐면서
핸드폰으로 증거를 보여주려 하자 병균 옮을까봐
만지기 싫다고 오히려 성을 내네요.
저도 호주에 살지만
직원이 손님보고 이러는 미친경우는 정말 오랜만이라 공유를 합니다.. 참기가 어렵네요.
캡틴따거라고 제가 가끔 보는 유튜버인데 다른 유명 유튜버와 호주 여행을 왔답니다.
캠핑카를 빌렸는데 빈대가 나와서 많이물렸대요.
업체에가서 환불을 요구하니
사과는 커녕 늬들이 벌레 옮아온거 아니냐면서
핸드폰으로 증거를 보여주려 하자 병균 옮을까봐
만지기 싫다고 오히려 성을 내네요.
저도 호주에 살지만
직원이 손님보고 이러는 미친경우는 정말 오랜만이라 공유를 합니다.. 참기가 어렵네요.
기분 많이 상하셨겠네요
2명도 위험하고 3명이상 다니라는 사람들도 있고
워낙 넓고 험지가 많아서 고립되서 실종되는 사람도 있고 끔찍한 일당하는 사람도있다고 하더군요
캐나다 국적 동료도 동의하던...
영국과 호주 둘 다 살아본 동생이 영국은 좋아해도 호주 인종 차별때문에 호주 안좋아하더군요.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미국도 인종차별이 유럽에 비해 제일 늦게까지 오래 남았고 지금도 많지만
호주는 좀 차원이 다르더군요
아시아계 캐나다인이 캐나다에서 살면서 느끼지 못한걸, 호주 여기는 장난아니네 하면서 경험한걸 소소히 말할 정도니까요
호주가 동양인에게 인종차별 심한나라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아주 없는 말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공항가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1.식당에서 옆의 배불뚝 백인아저씨: '다 먹었으면 나가줄래? 너 김치냄새 나거든' (밥먹고 물마시며 지도보고 있던 상황)
2.혼자 버거집에 들어가서 착석. 주문기다리고 있는데 10분 넘어도 주문받으러 안와. 그냥 나가는데 뒤에서 여러명이 '킬킬'거리는 소리
3.남태평양 사모아계 내폰을 보며 '너희나라 아이폰 팔아? ㅋㅋ'
4.대낮에 길 가는데 내 근처로 접근 귀근처에서 꽥! 큰소리 지르고 지들끼리 킬킬
등등 1년에 1개월 체류중인데 엄청나게 많은 차별을 겪었어요
특히 힘들었던것은 코로나로 인한 이동 금지 해제. 여행이 재개되고 나서
오랜만에 가서는 길에 다니기 힘들 정도의 혐오표현으로 인한 모멸감으로 마켓가는것도 꺼려질 정도로 고립감 느끼게 해준 기억으로
지금도 항공권 알아볼 때 짜증이 밀려올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