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형소법 개정 경쟁은 정청래 김민석의 선명경쟁으로 아름답게 마무리 되는 듯 합니다. 어제 정청래는 아예 시한까지 못박아서 제헌절 이전에 끝내자고 했고, 김민석이 여기까지 호응해 주면 형소법 개정은 마무리 되겠네요.
난 이번 전당대회 레이스가 끝까지 이런 식으로 흐린 정책들이 클리어 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두 분의 공통 분모지만 아직 명확한 입장을 알 수 없는 다음 항목도 정리되면 좋겠어요; 1) 혁신당과의 합당 일정 및 진보계열 정당과의 연대 전략, 2) 금융 및 부동산 정책, 3) 정치개혁 관련 1인 1표제 관련 정확한 미래 비전.
다음 두 사람이 극명하게 갈릴 사안, 민주당 증축이냐 재건축이냐. 정청래는, 격변의 미래가 도래한 시점에 과연 과거 기초에 기반한 증축 기획이 아직 유효한지 여부, 김민석은, 더이상 흐리지 말고, 본인이 대표가 되면 실행될 재건축의 설계도가 정확히 무엇인지 공개해야 할 필요가 있겠네요.
두뇌가 즐거운 아름다운 경쟁이 되기 바랍니다.
혹시 김어준이나 유시민인가요?
혹시 또 유시민이 이상한거 들고 왔나해서요
구분 증축, 재건축
기존 건물 그대로 유지함 (보수 및 확장), 완전히 철거함 (없어짐)
작업 방식 면적이나 층수를 늘림, 처음부터 새로 지음
정치적 비유 개혁과 보완 (기존 기반 활용), 인적·구조적 인드갈이 (완전한 새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