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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어제 경기 믹스트존에서 저 좁은 길목에 우리 선수들이 인터뷰중이었는데 남아공 선수들이 즐거운지 뒤에 천천히 지나가면서 노래부르고 가고 제스처도 과했었는지 우리 선수들하고 마찰이 붙었더군요.욕설도 나오구요.
솔직히 누가 이기든 지든 믹스트존은 배려도 필요한데 비매너 행동은 맞지만 우리가 이런 굴욕을 당할 상황이었다는것도 씁쓸하네요.
어제 전국의 응원단들도 기대감에 봤다가,실망 탄식 분노 한숨으로 나오는 상황이었는데 공감합니다..
게다가 LA 교민들은 LA 경기 정말 기대하셨었을텐데 죄송합니다..그곳에서 경기 했으면 정말 한국 같은 분위기에서 경기 할수 있었을텐데 아쉬워요.
많은 사람들이 시간냈던 평일이 이렇게 착잡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