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축구관련해서 김민재 교체건에 대해 사람들 의견이 갈리죠
근데 근거로 내세우는 것들이 누군지 모를 사람들이 동영상 편집성으로 올리고 거기에 자신의 의견을 담은것을 보고 사람들은 그대로 믿습니다
영상물의 편집이 너무 쉽디보니 영상물이 홍수가 되고 사람들은 뭔가를 더 자세히 알기보다는 아무 생각없이 화면을 켰을때 나오는 영상이 무조건 맞다라고 인지하는거 아닐까 합니다
특히 감장적으로 한쪽으로 쏠려 있을때는 더욱 그런가 같네요
이게 모든 영역의 영상물에서 보이는 형태 같습니다
점점 사람들이 자기 머리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쇼츠'만' 의 특정으로 쇼츠와 인스타 릴스같은 유독 '짧은' 영상이 더 문제입니다
긴 일반 유튜브 영상들은 주욱 영상을 이어갈 때 내용이 그만큼 더 들어가야하고 편집도 더 다양하게 해야합니다
그래서 쇼츠니 릴스보다 생산자 접근성에 어느정도 일정 기준치가 존재하는데
쇼츠 릴스는 그 짧은 속성으로
말그대로 개나 소나 다 만드는 특성이 있어서
긴 영상보다도 더더욱 '누군지도 모르는 검증안된 놈' 의 개소리들이
더 쉽게 마구마구 만들어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박근혜를 공주님 대접하는 인간들이 국민의 다수인 시절에
숏츠는 없었죠. 비판적 이해가 불가능한 확정편향에 빠진 사람들은
언제나 있어 왔던것 같습니다.
결국 자기가 믿고 싶은 걸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는 겁니다.
김민재 교체 이유가 오롯이 개인의 부상탓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
교체직후 스탭들에게 항의를 한 건 편집을 떠나서 사실이고.
그 이유가 교체 자체에 대한 항의인지 아니면 수비수- 공격수가 아닌 수비수 - 수비수 교체같은 전술에 대한 항의인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둘중에 뭐가 됐든 전술에 대한 항의임은 맞을꺼고요.
전술이나 코칭팀에 대해서 불만을 가진건 분명한데 이런 모습자체도 국대팀에서 있을수 없고 거의 보기 힘든거죠. 예전에 명보가 차범근 감독에게 한거 제외하고.
비행기탈때는 비행기 사고 생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