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이 대형은행 대상으로 심각한 경기침체, CRE/주택 하락, 회사채 스프레드 확대, 주식 급락, 실업률 10%를 상정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했고 은행들이 통과한 상태입니다.
즉 미국 은행, 금융권은 지금 엄청나게 건강합니다. 심지어 정부에서는 야 국채 사면 그건 그 만큼 대출에서 빼줄께 (레버리지 더 땡기게 해줄께)
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냥 메모리 업체들이 돈 많이 벌어, 그래서 그거 사주는 업체들은 돈 없데
사이클 끝나겠네
그 간단한 논리에 논파당할 정도면 M7 자격 없죠.
물론 실제로 27년까지 FCF 가 매우 안좋아지는건 사실이긴 합니다, 그래서 주가는 빠지는거구요.
mericrius
IP 121.♡.186.170
06-26
2026-06-26 07:06:57
·
@Jun911님 저도 시장에서 빅테크의 FCF악화를 단기적 이슈로 판정하고 장기적 성장을 위한 가치있는 투자로 평가해서 주가가 폭등은 아니어도 견조한 흐름 정도는 보였으면 좋겠네요. 적어도 M7주가가 빠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M7주가가 빠져서 메모리기업에 좋을거 하나도 없다고 보거든요.
Jun911
IP 183.♡.167.250
06-26
2026-06-26 07:14:16
·
@mericrius님 27년 까지 FCF 가 빠지고, 28년 부터 반등한다고 예상하고 있어서
물론 그대로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쩄든 단기적 (1년 ~ 1년반) 으론 주가가 좋지 않을 수 있죠.
근데 결국 다시 우상향할걸거라고 봅니다.
제 개인적으론 FCF 는 별로 걱정안하고 (어떻게든 사모, 은행, 정부가 서포팅 해줄거라 봐서)
M7 주가 자체보다 앞으로 봐야 할 건 CAPEX 가이던스, 주문 취소 여부, 장기공급계약, 메모리 계약가, 회사채 스프레드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M7 주가가 빠지는 건 분명 부담이지만, 그게 “투자 실패로 인한 하락”인지 “투자 확대에 따른 단기 현금흐름 부담”인지는 다르게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자라면 수요자 (M7), 공급자 (메모리) 다 문제지만 후자라면 미국 정부 차원에서 방법을 당연히 가져올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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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계산법인데요 ㅎ
최근 마이크론 실적 발표하고 주가는 빠진 경우가 많았는데 그럼 그건 어떻게 계산해야돼요?
보통 미국 애프터장 결과는 거래량이 적어서 무시해도 되는데
실적발표 같이 중요한 이벤트 발표 직후 30분 동안은 애프터장 거래량이 본장수준으로 나와서 충분히 의미가 있는 데이터입니다.
펀더멘털 문제는 아닌거 같으니 낼은 그냥 존버 ㄱㄱ
천원에 산거 이천원 되면 안팔거에요?
이천원에 팔면 개미들이 덮석물고, 주가 떨어지면 패니셀 하고, 나는 다시 천오백원이 된 주식을 사고 이천오백원이 되면 팔고 그걸 또 개미가 사고...반복하는게 주식입니다
실적이 그렇게 나왔는데 끝날 수가 있을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되는건데
한달이 지난것도 아니고, 하루밖에 안됐는데
어메이징한 실적이 하루도 못갈리가 있겠습니까 ㅎㅎㅎ
마이크론에 주문을 넣어주는 쩐주들의 주가가 하락하는건 결코 좋은 신호는 아니죠...
생각을 해보면
m7 이라는 애들이 지구상 최고 기업들입니다.
걔들보다 똑똑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집단, 걔들보다 돈 많이 버는 집단, 걔들보다 독점적인 점유율을 가진 집단이 없어요.
근데 계획도 없이 그냥 FCF 막 날아가는데 계속 투자하겠습니까?
그 정도 레벨이면 사모, 은행, 정부랑 다 소통하면서 나갈거라 봅니다.
최근에 연준이 공식 발표한 2026년 대형은행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도 있어요.
https://www.reuters.com/business/finance/us-banks-look-new-bill-health-fed-stress-tests-2026-06-24/
얘들도 바보 아닙니다. 당연히 해당 테스트가 AI 만을 위해서 한건 아닙니다만
연준이 대형은행 대상으로 심각한 경기침체, CRE/주택 하락, 회사채 스프레드 확대, 주식 급락, 실업률 10%를 상정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했고 은행들이 통과한 상태입니다.
즉 미국 은행, 금융권은 지금 엄청나게 건강합니다. 심지어 정부에서는 야 국채 사면 그건 그 만큼 대출에서 빼줄께 (레버리지 더 땡기게 해줄께)
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냥 메모리 업체들이 돈 많이 벌어, 그래서 그거 사주는 업체들은 돈 없데
사이클 끝나겠네
그 간단한 논리에 논파당할 정도면 M7 자격 없죠.
물론 실제로 27년까지 FCF 가 매우 안좋아지는건 사실이긴 합니다, 그래서 주가는 빠지는거구요.
저도 시장에서 빅테크의 FCF악화를 단기적 이슈로 판정하고
장기적 성장을 위한 가치있는 투자로 평가해서
주가가 폭등은 아니어도 견조한 흐름 정도는 보였으면 좋겠네요.
적어도 M7주가가 빠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M7주가가 빠져서 메모리기업에 좋을거 하나도 없다고 보거든요.
물론 그대로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쩄든 단기적 (1년 ~ 1년반) 으론 주가가 좋지 않을 수 있죠.
근데 결국 다시 우상향할걸거라고 봅니다.
제 개인적으론 FCF 는 별로 걱정안하고 (어떻게든 사모, 은행, 정부가 서포팅 해줄거라 봐서)
M7 주가 자체보다 앞으로 봐야 할 건 CAPEX 가이던스, 주문 취소 여부, 장기공급계약, 메모리 계약가, 회사채 스프레드 쪽이라고 생각합니다.
M7 주가가 빠지는 건 분명 부담이지만, 그게 “투자 실패로 인한 하락”인지 “투자 확대에 따른 단기 현금흐름 부담”인지는 다르게 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자라면 수요자 (M7), 공급자 (메모리) 다 문제지만 후자라면 미국 정부 차원에서 방법을 당연히 가져올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