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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법조계에서는 ‘여권의 권력 투쟁에 검찰이 제물로 전락했다’는 날 선 반응이 나왔다. 국회가 형소법 개정 논의를 사실상 원점에서 다시 시작하게 된 상황을 두고는 “오는 10월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출범은 물 건너갔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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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고위 관계자는 “결국 검찰은 여당 대표 자리를 위해 제물로 바치는 정도의 의미밖에 없는 것이냐”고 토로했다. 한 부장검사는 “김 총리가 강성 당원 눈높이에 맞지 않는 법안을 냈다가 정 전 대표와의 ‘선명성 경쟁’에서 뒤처질 것을 우려한 것 아니겠느냐”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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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들 엄청 기대 했었군요
그래서 다시 복귀 한것들도 있고요.
끝까지 잘 지켜 봐야겠습니다.
평소에 검찰편만 들다가
전당대회 시즌 되니까 부랴부랴 "검찰개혁 나도 하겠다" 라는 놈들은
사실은 개혁 안할 놈들입니다.
검찰개혁은 원래 다 하겠다는거 아닌가요?
갑자기가 아니라?
보완수사가 문제인데
여론조사 꽃 결과를 보면 보완수사 유지가 높습니다.
국민 여론 눈치 봐야죠
고개숙이고있다가 그냥 쳐들어오는군요..
지금껏 뭉개다가
전당대회 시즌 되니까 갑자기 "보완수사권 나도 폐지요!"
이런 놈들은 그냥 검찰과 한몸이라고 보면 돼죠.
그러니까, 검사여러분 걱정하지 마세요.
김영삼에 하나회 척결, 금융실명제 업적을 뛰어 넘을겁니다!
저기에 왜저리 허둥되는지 궁금하네요.
검사는 그렇다 치는데 법무부는 왜????
족보도 없이 굴러온 돌들로 부터는 '흔들리면 그게 코아냐?' 라는 비아냥을 듣고,
정말 요즘 슬프네요.
지금이 내가 간절히 원했던 '잼 대통령' 시절인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