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 ....감독
뭐 했나? (지금까지)
뭐 하고있나? (오늘경기중)
뭐 할건가? (지금부터)
80분동안 놀고 마지막 10분 공격 축구 (이전 두경기 마찬가지)
선수들 극도로 개인기 안하는 느낌 (감독지시 아닐런지?)
개인 돌파라는건 찾아볼수가 없음.. 이게 있어야 파울유도로 인한 프리킥 등 기회 창출 (감독지시 아닐런지?)
-> 선수들 개인 능력 출중한데, 그리고 그것이 큰 무기인데.... 못쓰고 있네요
빌드업 할려고 80분동안 공만 돌리고있음
막판에 쫄리니 어찌어찌 해볼려는데 안됨 (쫄리면 지는거임)
손흥민 어쩌다 반경기짜리 선수 되어버림 (3경기 다)
전반적으로 볼트래핑 미숙 (퍼스트 터치 능력 떨어짐 - 빌드업 축구하는데 필수요소인데)
오늘같은경기는 초반부터 압박축구 들어갔으면....전반 1,2득점 올릴 수있었다고 봄
32강은 갈것같은데.....이제 뭐 할건가???
내가 감독이면
체력훈련, 볼트래핑연습, 패스연습
왕창 돌릴것 입니다.
1골 먹고나니 더 먹으면 경우의수 따지지도 못하고 탈락할 수 있으니 더 수비적이 될 수 밖에 없고
무능력한 감독이 만든 총체적 난국이죠
말씀하신 개인 기량도 전술에서 자유성을 주었을때 발휘되는거지
그냥 너네 알아서 공주고받고 해서 골 넣어 라는 식은 어느정도 조직력만 갖춘 정상적인 팀이면 못이깁니다
선수들의 체력, 패스, 개인기 이런 기량은 이미 차고 넘쳐요
정상적인 체력상태가 아니어서 느슨하고 느렸떤 체코,
생각보다 사리면서 눈치보던 멕시코
위 팀들은 상대적으로 압박이 약한 편이엇죠
남아공처럼 강하게 압박하는 팀 상대로는 전술적으로 약속된 상태로 도와주는 선수, 백업해주는 선수가 없으면 탈탈 털립니다
한골 먹힌 상황에서 끝까지 3백 유지하면서 박스안에 밀어넣는 전술조차 시도하지 않는걸 보고 기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