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후 믹스트존에 들어선 이강인의 표정은 무거웠다.
그는 가장 먼저 팬들에게 사과했다.
이강인은 "아쉬운 부분보다 지금까지 정말 많은 응원을 보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축구 팬들과 대한민국 팬들께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몸 상태나 다른 부분보다 결국 세 경기에서 두 경기를 이기지 못했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선수들 모두 많이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강인은 "저 역시 실력이 많이 부족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 많이 반성하고 발전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한국은 아직 탈락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각 조 3위 팀 가운데 상위 8개 팀에게 주어지는 와일드카드 가능성이 남아 있다. 이강인도 마지막 희망을 놓지는 않았다.
그는 "당연히 기대는 하고 있다. 앞으로 2~3일 동안 모든 행운이 우리에게 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다리는 동안에도 다음 경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준비는 계속해야 한다"며 "오늘 같은 경기가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잘 반성하고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강인은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지 못했다"며 "끝까지 응원해주신 팬들께 너무 죄송하다"고 다시 한 번 사과했다.
그러면서 "선수로서 정말 많은 반성을 해야 할 것 같다. 앞으로는 이런 상황이 다시 나오지 않도록 더 많이 반성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우를 데려 갔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강인이 혼자 뛰다 퍼졌어요...ㅠㅠ
강인이는 할 만큼 한거 같네요.
전문가들은 손흥민이 제일 힘들다라고한부분이 오늘 또 나온거같습니다.
손흥민이 2명~3명끌고다녀야 이강인도 편하고 다른 선수들도 편하다는걸 너무 나도 잘보인 전반 경기였습니다.
후반은 수비형으로 간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전술 변화도없고 ㅠㅠ 제발 홍명보 지금이라도 경질해도
비난안할태니 짤라주길 바래봅니다.
이강인 손흥민 이재성은 절대로 빼면 안되는데 오늘은 그중 둘을 빼고 시작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