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감독은 경기장 앞라인에 나와서 선수들 지시하고 독려하는데
홍멍보는 거의 그냥 앉아서 조용한 관객모드...
여기서 감독의 수준이 차이나죠.
감독이 경기장 앞까지 나오는건 선수들은 물론 심판에 대한 압박이기도 합니다.
히딩크 떄도 히딩크는 거의 경기 시간 절반은 앞까지 나와서 소리지르고 심판들과도 소통했어요.
이번 대회 홍명보의 월드컵 목표가 16강도 아닌 32강 진출이었습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반면 일본은 우승이죠.
이게 별거 아니어도 선수들이 보는 시선이 달라집니다.
홍명보는 진짜 부끄러워해야 해요.
이번 대회 홍명보 전술은 득점이나 승리가 아닌 최소실점이었습니다.
그러니 2차전 3차전 ... 지고 있음에도 공격수를 늘리지 않아 제대로된 공격이 없게 됩니다.
그리고 매경기 한꼴씩 먹으며 대량실점은 막았으니 1차 목표는 달성한거죠.
속으론 그래 나는 5:0은 아니니까 성공이야 할거 같네요.
20억 전부 반환해라 ... 양심없는 ....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 무전술일 수가 없다는.
그러면 역습 플랜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도 없습니다.
3백하는데 선수들은 자기 팀에서 3백 안해서 다들 힘들다고 했습니다.
2002년 기억만 가지고 좋은 공격옵션 포기하고 이리 온거죠.
20억 몸값인데 조심해야죠. ㅋ
10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변한게 하나 없어요.
이번엔 선수들이 못해줬지만 그래도 멕시코가 해줘서 매우 익숙한 경우의수를 또 보게됐네요 ㅎㅎㅎ
이 선수들을 활용할 전술도, 동기부여도,
그 어떤 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