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한테 지다니.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오늘은 메시도 호날두도 살라도 다 골을 넣었으니 흥민이형이 몇골이나 넣을까?
하고 맘편하게 보고있었는데.. 진짜 최악이면 2:2 정도로 비기지 않을까? 정도로.
그런데.. 흥민 선수가 선발이 아니라고? 에서 한번 놀라고
경기력 보고 놀라고
후반은 보면서도 좀 믿기지가 않더라고요. 지다니..
후반에 왜 손흥민 선수가 나왔는데도 경기력이 크게 좋아지지 않았나 생각해보면..
이게 타팀도 보면 포르투칼의 호날두도 못한다고 하더라도 그 정신적 지주의 역할이 상당히 큰데..
시작할때부터 어떤 전술적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손흥민을 빼고 시작했는데..
기존까지 손흥민빼고 전술적으로 연습을 오래한것도 아닌것 같고..
그러니 자연스럽게 선수들 컨디션이 다 안좋았던지..
아니면 알려지지 않은 경기전에 무슨 사건이 있었던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선수들 분위기도 그닥 좋아보이지 않고
엄청난 부담을 들고 경기를 뛰었던게 아닌가 싶기도..
별에별 생각이 드네요
이러다 손흥민 선수가 마지막 월드컵이 되고.. 1골도 못넣고 아니
1경기도 풀타임도 못뛰어보고 종료되는게 아닐까 너무 별로네요
라는 합리적 의심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