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0 KST - AP통신 - 미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의 일성인 "백신접종 자율화"정책이 결국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텍사스 공군기지 신병교육훈련소에서 들불처럼 번져나간 독감이 심상찮은 전염성을 보이자 결국 백신접종의무화 정책을 적용하기 시작했다고 AP통신이 전하고 있습니다. 이미 훈련소에 입소한 1명이 사망했으며 수백명의 훈련병들을 비롯한 부대내 병력까지 감염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MSNBC] 백신 필요없다더니. 미군내 독감감염율 증가. 이미 1명 사망.
AP통신은 펜타곤 관계자에게 확인한 결과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는 해당 공군 신병훈련소의 감염상황과는 무관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렇다면 최근에 전 신병교육소 입소한 장병들에게 백신 접종 의무화 조치를 내린 것은 무슨 이유에서이며 헤그세스 장관이 내린 "백신접종 자율화" 정책이 무효화 된 것이냐고 따져뭇자 펜타곤 담당자는 답변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독감 걸리면 2-3주 전력손실에
재수없으면 뒤질 수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