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제조된 삼성 무풍에어컨 인데 6년전 중고로 구입해 작년까지 잘사용했습니다.
더워지기 시작해 청소하고 작동하는데 찬바람이 안나옵니다.
냉매충전만 하면되겠지하고 설치한 업체에 요청했습니다.
근데 실외기 뚜껑을 까서 방열판 부위 보려주며 새는거 같다고
충전하면 냉매 다시 빠질수 있다고 충전할거냐 물어봐서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새에어컨 구입하는게 좋을거 같다고합니다.
냉매 충전하고 바로 찬바람 나오고 기사님 다른곳 가셨는데 실외기에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설치기사님 통화하니 원래나는 소리라고...
결국 한시간 만에 냉매 빠져서 찬바람이 안나옵니다.
어느정도 새는지 체크하고 넣어줄수도 있었을텐데 설치기사 님도 바쁘고 체크할 시간이 부족해 냉매도 돈도 아깝습니다.
DC모터처럼 10년 보증 이렇게 실외기를 오래가게 만들고 고장나면 부품만 교체가능하도록 만들면 좋을텐데, 제조사는 고장나서 새거파는게 유리하니ㅡㅡ
구글링해보니 자전거 펑크날때 실란트같은 원리로 냉각팬의 미세 누수를 막아주는제품이 3만원이면 사던데 속는셈치고 모험해볼까요.
실외기만 교체하면 좋은데 아직 멀정한 2in1 에어컨 새거 사자니 아깝고 자원낭비 같습니다.
중고 에어컨점에 문의하면 실외기만 저렴하게 교체 가능합니다.
덧 : 실외기에서 바람 새는 소리가 나면 당연히 안됩니다.
저라면 그렇게 해 보겠습니다.
에어컨 가격의 대부분이 실외기이고, 실내기는 선풍기 달렸다.... 생각해도 될 겁니다.
인버터 아닌 옛날 제품은 콘덴서코일이 구리로 돼 있어서 내구성이 정말 좋았는데
요즘 나오는것들은 알루미늄이라 AS기간 지나면 언제 고장나도 어쩔 수 없다는 문제도 있습니다.
기존 에어컨 사용에 아쉬움이나 문제점이 없었다면 실외기만 호환되는 새것으로 교체 하시는것도
효율적인 방안입니다.
냉매 빠졌다 = 어딘가 균열이 있다...라서 냉매만 충전하는 건 의미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냉매충전한 사람이 미리 물어본건데...
이런 건 꼭.... 막은 곳은 괜찮은데 그 옆이 또 빵꾸 날 가능성이 높죠.
2년 후에 이사 할수있어 실외기만 구해보고
안되면 새제품 사야죠
예전이 그립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시중에 파는 3만 원짜리 누설차단(가스리크) 제품은 전혀 소용없고 돈만 날릴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본문의 글을 보니 충전 후 한 시간 만에 냉매가 빠질 정도인데, 이는 미세 누설이 아니라 구멍이 크게 난 상태라 차단제가 실외기 응축기의 높은 압력을 절대 버티지 못합니다.
현시점에서 가장 추천해 드리는 방법은 삼성 공식 AS를 통해 응축기 교환 수리를 받으시는 것입니다.
부분 수리 비추천: 과거에 응축기 누설 부위를 찾아 용접하는 부분 수리도 해봤지만, 얼마 못 가 다른 약한 부위에서 또 누설이 발생합니다.
공식 AS 추천: 비용은 좀 들더라도 확실하게 보증이 되는 정식 서비스를 받으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돈 아끼려다 사설 수리 이용하시면 이중 지출로 낭패 보기 십상입니다.
제품 교체 보류: 2016년식 무풍이면 이미 인버터 제품이라, 현재 최신 제품과 비교해도 냉방 성능이나 전력 소비(전기세) 면에서 큰 차이가 없습니다. 멀쩡한 2in1을 새로 사기엔 자원 낭비입니다.
참고로 삼성에서는 보통 매년 여름이 시작되기 전(3~5월경)에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하며, 이 기간에 수리를 접수하시면 출장비나 공임비 할인 혜택이 있습니다. 지금이 딱 여름철이라 대기가 길 수 있으니, 되도록 빨리 삼성 공식 서비스센터에 접수하셔서 응축기 교체 견적을 받아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PS: 댓글을 쓰다 보니 내용이 너무 두서없는 것 같아 제미나이에게 수정을 요청해 보았습니다. ㅎㅎ
새제품 사면 서비스 측면도 좋고한데 경제적인 부분만 보고 사설업체 우선 찾게됬어요.
무풍에어컨이 내부 곰팡이 오염도 있고
현재 선택 가능한거는 세가지 입니다.
1. 새제품 구입
2. 업체에서 새거같은 중고 구입
3. 실외기만 교체 수리
응축기 교환은 전문담당기사님이 따로 있어서 이분들은 다른거 안하고 응축기 교환만 전문으로 하시기에 숙련도도 뛰어나고
전문성을 가진 분들이라 믿고 맡기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ㅎㅎ
현재 2016년식에 맞는 신제품 실외기도 없고 중고를 구하신다 하셔도 이미 내구성이 거의 다한 제품일 확률이 높으니 실외기에서 가스누설이 발생되고 있는 응축기만 교체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