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문가들도 완만한 우상향이 가장 이상적이라고하죠
부동산 한정적으로는 저는 보수가 진보보다 낫다고 봅니다
욕하고 빈댓글 달리겠죠
보수때 건설경기도 좋았고 내수시장도 잘돌았습니다
이건 부정 못하겠습니다
그당시를 회상해보자면 아마 박근혜때였을겁니다
헬조순 헬조선 했지만 서울집값 4억5천이였고
당시 대출도 잘나왔습니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LTV가 당시 80프로까지 나왔나? 그랬을겁니다
당시 집산걸 아주 감사하게 생각하고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때는 완만하게 올라갔고
문재인 정권 특히 김현미가 국토부장관에 앉고나서
4억5천인 저희 집이 9억가더니 11억8천까지 쩜프했습니다
그리고 윤석열때 12억 약 2천500오르더니
지금 15억7천됐습니다
저야 땡큐지만 흐름을 보면 세금으로 규제한다고 좋을게없습니다
전세니 월세니 지금 힘드신분들 엄~~~청많습니다
저희 팀장님도 전세만기돼고 다른집못구해서(사석에선 형님이라고부르니) 형수님
허고 다시 처가집들어가서 산다고합니다
이건 진짜 심각한겁니다
전 이재명 대통령이 다른건 그대로 추진하되
부동산 정책만큼은 보수화를 좀 따라가야한다고봅니다.
무슨뜻인지 압니다만 글쓰기편하게 그냥 저렇게.나열한겁니다 ㅎㅎ
미친놈 취급하는 분위기였죠....
결과론적이긴 이야기지만 그때 집 매매한 분들은
지금 큰 자산가가 되어버렸으니..참 아이러니 합니다.
맞습니다. 그때 산사람들 지금 죄다 자산가가되엇죠
저도 박근혜대 주웟지만 2찍아니예요 다그런건 아니랍니다 ㅠ
이명박때 세계 금융위기가 터지면서 집값이 한번 가라앉았습니다.
그래서 이명박, 박근혜때 거의 집값 상승없이 쭉 갔죠.
전세대출, 민간임대아파트(뉴스테이), 정책대출, 그린벨트해제, 건설사 지원 등등 지금 집값을 끌어올리는 많은 정책들이 쏟아져 나온때가 이명박, 박근혜 때입니다.
집값올라간건 아무리 부정해도 세금잡아서 오른거라는거쯤은 동네 어린애들도 압니다 아닌건 아닌거고 맞는건 맞는겁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님 부동산정책만큼은 틀렷다고 생각합니다
이름모르겟습니다 확실한건 지금 시행사들 건설업자들 줄도산 나고있는건 맞습니다
지금은 서민들이 아예 살수가없게 되엇죠 솔직히 다시 4억5천으로 떨어지고 빚내줄테니 집살래? 하면 살사람 99프로입니다 이게현실이고요
공약과 반대로 가는 이대통령 보니 이번에도 뉴노멀 올 것 같긴 합니다.
오른 집가격은 내려올수도 내릴수도없죠 완만하게 상승을 기대하는수 밖에요
그러면서 규제를 하다가 안 먹히면 당황하게 되면서 무리수를 두게 되고
결국 시장을 왜곡해서 엄청난 부작용을 일으키는데 이걸 아직도 이해를 못합니다
벌써 그냥 정부잘못 없다고 생각하는분들이 많네요
무튼 돈은 물길이다보니 어느정도는 흘러가도록 둬야하는데 이걸 대체 물길들을 하나라도 제대로 만드려하지 않고 기존의 큰 물길을 억지로 틀어막으려하니 사달이 난다고 봐야할 것 같아요.
어떤 요인으로만 봐도 결국 원화가치가 녹아내리고 있단 소린데, 부동산이 안 오르는게 이상하죠.
부동산이 내려가면 진짜 인구가 없어져서 수요 빠지고 디플레 온단 소린데 이건 그냥 더 큰 문제입니다.
거기다가 서울집중은 점점 심해지면서 부동산 자금이 서울로만 몰리는데 (지방 부동산은 진짜 요지 아니면 다 빠지죠..)
똘똘한 1채 규제를 하면 당연히 서울 부동산은 오를 수밖에 없지요..
세금으로 안잡겟다고햇죠 공약이랑 반대로가니 답답합니다
아니죠 그건아닙니다 공급이 많은데 집값이 어케오를까요 공급을 틀어막으니 오르죠 수요는 많은데
조용히 잘 살고 있는데 집값이 오릅니다.
그런데.. 세금도 올라요. 그러더니.. 어느덧 똘똘한 한채라고 합니다.
갑자기 세금 못내면.. 돈없으면 팔고 나가라고 합니다.
게다가 실거주 1주택자인데.. 적폐 취급 느낌..?
이러면 다 넘어가죠.
부대비용만 점점 늘어나니까요.
이걸 유주택은 다 악마다 라고 호도하면... 흠 스럽습니다.
20년이 지나 이재명대통령때는 보유세 증세예고라..
천년이 아니라 만년의 원수가 되겠네요
문재인정부를 누락하셨는데 문재인 정부 시절에 조정지역 2주택 이상 종부세 중과, 취득세 중과, 양도세 중과, 공정시장가액비율 현실화, 세부담 상한 사실상 삭제하면서 전년도 대비 종부세가 수십배 오른 사람들이 항의하러 세무서 가니 범죄자 취급했던적도 있죠. 심지어 인별과세를 세대 합산 과세로 찍어버리려다가 헌법재판소에서 위헌 판결 받아서 실패했었고요. 그때 버틴 사람들이 대선때 딸깍해서 윤석열로 바꾸니 시행령으로 할 수 있는 범위인 세부담 상한도 다시 조정되고 공정시장가액비율도 내려가고 다주택 종부세 중과도 어느정도 해소되었고요.
지금은 그때보다 건설경기가 더 힘들죠 근데 세금으로만 잡고잇고요 건설회사 도산율 보시면 아실겁니다
아니요 프로젝트파이넨싱 지방부동산 미분양 터진거(대출막아서) 공사비상승 세가지때매 지금 더 힘듭니다 말도안되는소리입니다 아무리 그래도 부동산은 제가 방어못하겟습니다
둔주살리기 안하고 빠그라지게 뒀으면 경제 자체가 건전해졌을 수는 있을겁니다. 그런데 그게 건강해져서 살아나는게 아니라 다 잘라내고 죽었다 살아나는거라 문제인거죠. 고금리쇼크발 폭락장때 한강 가신 분들 많았고 밤마다 한강 순찰정 돌아다녔어요.
그리고 금리인상이 부동산 문제 해결의 만능키가 된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일부 민주진영 부동산 전문가들의 궤언과 달리 재무적으로 아주 안정적이게 됐거든요. 주담대는 이제 가산금리 때문에 다 더하면 5-6%대가 뉴노멀이고 어느정도 금리인상 시나리오도 계산하는데다 고정금리 택하는 사람들도 늘었어요. 아파트들은 강서용송은 3월 서울전역+수도권은 10.15 부터 실거주를 해야하고, 고가주택 대출은 최대 2억만 나오고 올 현금으로 들어가야하고, 그마저도 대출은 스트레스DSR 도입으로 미래소득과 금리변동 시나리오까지 다 따져서 나오니까요. 오히려 15억 이하 주택들이 상대적으로 부실한데 이마저도 DSR 심사로 충격파에서 어느정도 자유롭습니다. 정책기금을 녹여가며 고정 저금리를 보장하고 DSR 안 보고 LTV만 보는 신생아특례대출 같은게 정책당국 입장에선 큰일난거죠.
상황이 이렇다보니 부동산을 금리로 잡는다는건 코로나 제로금리에서 빅스텝 밟던 과거 배경을 생각도 않고 금리가 올라가서 부동산이 폭락했다라는 단편만 보고 주장하는거죠..
글로벌금융위기로 이명박근혜때 집값 떨어졌고
문재인 정부 시절 코로나발 유동성으로 전세계 집값이 다 올랐죠. 각종 규제로도 오름세를 못막았고 이건 보수였어도 못막았어요.
물론 언급했듯이 복잡한 문제라함은 문재인 정부때 규제의 남발로 구매심리를 자극한 측면도 있고 반민주진영의 부동산 폭등 프레임에 밀린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부동산문제는 서울의 집값문제인데
공급이 해결해주지 못합니다.
서울에 공급은 재개발재건축인데
결국 기존보다 더 고급주거환경으로 바뀌기에
공급으로 집값이 더 오르죠. 지금 국평이 50억을 남어 100억으로 가는 강남 리딩단지들이 그렇구요.
노도강 등은 재건축하라해도 쉽게 못합니다.
사업성이 안나와서요.
결국 보수처럼해야한다는 말은 실체가 없는 것으로
윤석열 오세훈도 급등세엔 토허제 걸어서 (안풀어서) 막습니다.
그래도 오르죠. 오세훈이 강남 성화에 밀려 토허제 풀었더니 폭등했구요. 그래서 다시 잠궜죠.
그러니 보수나 진보나 과열되면 물뿌리고
냉각되면 군불 넣어주는건 똑같습니다.
서울 공급은 재개발재건축이고 사실상 민간이 하는거라
될놈만 할수있고요.
다만 진보정권의 시장을 이길수있고 시장참여자들을 교화시키겠다는 구시대적 태도가 매번 실패하고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