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달러만 오르는게 아니라 파운드 유로 스위스프랑은 더 심하죠
그나마 코스피 때문에 흐린 눈하고 경제는 민주당 해주고 싶어도
적당히 올라야죠
학비부터 기숙사비에 달러 써야 할 금액이 너무 많은데
떨어질거란 말 믿고 환전 안 했다가 수백만원 손해보네요
뭐 제 선택이니 제가 바보인 거죠
부동산만 반대로하면 될 줄 알았는데...ㅎㅎ
연초 기자간담회에서는 하락할 거라면서요
환율 부동산만큼 민주당 정부 반대로 믿어야겠습다
문재인 정부 믿고 부동산 안 사서 벼락거지 된 사람 많죠
다행히 부모님이 자가는 있습니다만
그건 피했는데 달러는 못 피했네요
계엄때 환율만큼이라도 좀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그때 윤두창 엄청 씹었는데
고유가 지원금 이러면서 받지도 못할 10만원 던져주고 생색내지 말고 환율이나 좀 잡았음 좋겠네요
특히나 계엄 덕에 친윤 데리고 있는 곳은 제정신이 아니라고 봐서 어떻게든 이해보려고 했는데
근데 피해도 적당히 봐야지, 이정도 보면서까지 뭔지도 모를 대의 위해서 민주당 지지해주고 싶진 않네요
지선 때까진 정뚝떨 어떻게든 참아봤는데
최근에나 본 환율 대통령과 장관 이야기 덕에 못 참겠네요
국힘이 집권했으면 환율이 낮았을까요?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는 환율이 더 높았을 겁니다.
현상을 보더라도 결과만 보지 말고 경제 현상 전체를 봐야 합니다. 왜 무슨 이유 때문에 이런 환율이 문제가 되고 있는지에 대해서요.
만년 야당하면 쉬울 걸 무슨
그것이 아니죠. 민주당이 환율 방어에 더 우수하다는 것입니다. 국힘한테 넘겼다면 더 심각한 민생 피해를 봐야 하는데, 국민의 삶을 더 윤택하기 위해서라도 민주당이 집권하는 것이 좋겠지요.
전 죽을맛이라 둘 다 욕하지만요
윤석열 때 극심한 경기 침체에 따른 집값 하락을 막아보려고 금리를 상당히 낮게 유지했어요. 이제는 금리를 과감하게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은행대출로 연명하고 있는 자영업자들과 중소기업은 상당한 피해를 보겠지요. 지금 상황에서는 부실기업을 정리하는 것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금 경제는 호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일부 분야만 호황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지금과 같은 때 금리를 올리지 않으면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경제 불황에서는 더욱 힘든 상황이 펼쳐질 것입니다.
부동산은 강남에 100억짜리 속출했을듯....
김문수가 대통령이었으면 따위 말로 쉴드칠 수가 없어요
그런 말하실 거면 정권 넘겨야죠
정권을 넘기라고 말을 쉽게 하는군요.
과연 지난 대선에서 누구에게 표를 주었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자유와 평등이라는 민주적 가치를 옹호하고, 국민의 삶을 더 윤택하게 하기 위해 이재명에게 투표하지 않았나요?
그 수많은 투표자의 의사를 그냥 헛된 것으로 보실 겁니까?
물론 환율 문제를 방관하면 안 됩니다. 해결해야죠. 지금 상황에서 해결이 쉽지 않으니 정부도 고민이 있을 겁니다. 마냥 금리를 올리라고 할 수도 없어요. 금리 권한은 한국은행이 갖고 있고, 한국은행은 독립된 기관이거든요.
문맥이 어리둥절하군요. 환율을 말하는데 왠 갑자기 집값 상승을 말하는지요?
그만큼 대한민국의 인플레이션이 높았다는 것인가요?
환율은 특정 지역의 집값 상승보다는 전반적인 인플레이션과 연관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인플레이션이 미국보다 높지 않은 편입니다. 초장기적으로는 환율이란 두 국가 사이의 인플레이션 격차에 수렴하기 마련이므로, 한국의 인플레이션이 높지 않은 상태에서 환율의 상승은 단기적인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다만 이러한 단기적인 환율 상승이 언제까지 지속될지가 불확실해요. 가장 큰 요인이 금리에 있죠. 한국의 금리가 미국의 금리보다 상당히 낮으니까요.
주식 오를거니까 주식 사라는 말은 안들으셨군요.
전체적으로 보면 국민을 위해 바뀐게 많은데 그 중 일부만으로 경제를 논하면 다른 장점이 가려지지 않을까요?
미국 세금신고도 있고 비자 문제도 있어, 마냥 수익낼 순 없네요^^
그래서 저도 환율이 빨리 안정화되었으면 좋겠어요.
정부의 정책이 잘못되어 환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정부는 한국은행에 금리를 올리라고 압력을 넣은 권한이 없어요. 지금 반도체 기업이 엄청난 외화를 획득하고 있는데도 환율이 높게 유지되는 것은 다양한 요인이 있는데, 급격한 주가 상승도 그 한 몫을 했습니다. 외국인은 전체 보유자산 중 한국보유비중을 유지하기 위해 한국 주식을 팔아야 했으니까요. 그렇다고 정부가 의도적으로 주가의 폭락을 유도할 수도 없는 노릇 아닌가요? 그럴 권한도 없고요.
아무튼 환율의 상승은 단기적인 것입니다. 과거처럼 한국의 경제와 시장이 불안한 것은 아니니까요. 한국의 인플레이션도 미국보다 낮은 편입니다.
다만 일본의 엔화와 원화는 상당히 연동되어 있어요. 일본의 엔화가 지금 바닥을 기고 있기 때문에 원화가 엔화의 영향권에서 벗어날 수가 없어요.
그런 면에서 저는 일본의 경제가 좋아졌으면 합니다. 일본과 한국은 상당히 연관성이 높은 나라이기 때문에 일본 경제가 나빠지는 것은 우리에게도 상당히 안 좋아요.
그 시그널 나오면 단기적으로 외인들이 국장에서 철수하고 환율이 더 오를 수 있지만,
삼전닉스를 안 담을 수 없을테니 곧 안정될거구요.
지금같은 반도체 대호황기 아니면 기회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