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가 가장 경계하는 유형의 특징을 아주 잘 담고 있는 채널입니다.
자! 이런 케이스가 흔합니다.
어떤 사건 또는 인물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의 한 단면을 보고 이 사람을 특정 유형이라고 단정합니다.
추가로 이런 일을 몇 가지 빌드해 나갑니다.
맞지 않는 결론이 나올 것임을 누구나 짐작할 수 있죠.
제가 자주 쓰는 표현이.. 바로 이것입니다.
허상 위에 허상을 쌓아가는 논리를 구사하는 방식입니다.
맞지도 않는 전제로 썰을 풀더니
그것을 종합해서 또 썰을 풉니다.
쉽게 정의 내릴 수 없는 문제를
너무 쉽게 마음대로 정의 내리며 하는 발언들을 보면... ㅎㅎ
한 가지를 더하자면,
제가 가장 경계 하는 또 다른 유형인
표현의 제어가 없는 케이스였습니다.
니가 그렇게 잘 못 했으니 그런 소리 들어도 싸지.. 라는 심리를 자극하는
상당히 높은 수위의 발언들...
또 반대로 불쾌하게 들리는 사람들도 같이 자극하여...
여기저기 자극해서 싸움이 붙게 되는...
어째 때만 되면 이런 사람들이 자꾸 나타난단 말이죠.
빈댓글 받을 각오하고 윤창중tv 추천해 봅니다.
박근혜때 대변인하다 사고친 그 윤창중입니다.
지금은 명비어천가 부르는 뉴이재명이죠.
정치부기자 40년을 해서 여의도 문법에 빠삭하고 노태우때 행정관도 해서 청와대 문법도 빠삭합니다.
잼통 취임 다음 날 송미령 장관 유임을 예측했고, sbs에서 보도했던 박용진 노동부장관 입각설은 헛소리로 치부했고, 이혜훈은 지명 철회할 거라고 예측했는데 현실이 되었죠.
(틀린 것도 있긴 하지만, 정정보도를 해 줍니다)
뉴이재명이지만 균형감각은 있어서 정청래 전 대표 워딩 간결하게 뽑는 능력은 인정하고, 송영길 의원에게는 이번에 보궐 전부 불출마하고 잠시 잊혀지는 것을 권고했죠.
이번 평택을 선거는 진보당 김재연을 지지했네요ㄷㄷ
이번 전당대회는 이재명의 이익으로 결론이 나야합니다.
글쎄요. 각자의 생각의 차는 있겠지만 이정주처럼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보시는 것인걸까요.
이정주가 김어준 비판을 한다고 달라지는 것이 있을까... 아닐 것 같습니다.
그런 비판해서 달라질 것 같아면 저라도 하겠습니다만....
누가 좋고 나쁘고의 문제가 아니라,
도움이 되느냐 아니냐에서
전 이정주가 도움이 안 되는 쪽이라 보고 있습니다.
우리집에 불났어요. 누가 했어요......라고 하는 사람 있죠.
막상 불끌 생각과 방법을 찾아야 할 때인데,
불났다고 소리만 지르는 사람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