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그리 불안해서 서둘렀을까..요
가만히 흐름에 맡겼으면 알아서 정리될 것을,
뭐 그리 초조하여 이동형 까라 픽업하여
이 분란을 조장하는 걸까..요
뭔 억하심정이 있어
묵묵히 지지하고 응원해주던 김어준 팽하고
이동형 떨거지들한테 힘을 실어 줬을까..요
뭐 그리 불안하여 다 합쳐 한줌꺼리도 안 되는
애들 선물 주고 달래서 내 편 해달라 그랬을까..요
민주당 개편해야 하고,
외연 넓히기 위해선 기존 헤게모니 수정해야 하고,
그러다 보면 인사에 무리수 생길 수 있고,
시끄러워도 믿고 지지해 주길 바란다..요
이러면 누가 부정하고 난리치겠냐구요.
친문이면 탈당해라 우아하게 발언하는
언주씨 앞세우지 말고 직접 소통했다라면,
서운할지언정 기다려는 줄 거 같은데... 요.
원하시는 바를 적확하게 알 수 없어,
아니 적어도 내가 원하는 바는 들어줄 생각은
없어 보이는 듯 하여,
팔짱 끼고 지켜봅니다만,
정말, 원하시는 게 뭘까요??
흔들리는 이재명이 못나서가 아니라
검찰과 대적했던 노무현이 대단한 거죠.
열싱히 일하게 도와달라는게 안보이세요?
묵묵히 김어준씨가 뮐 도와줬어요?
대통하는일에 어떤힘을 실어주었나요?
아 대통령 만들어줬어요? 착각 마세요 어느누구가 아닌
대한민국 국민이 대통을 만든거고 스스로 만들어오신겁니다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게 대체 왜?
김어준 유시민등등이 이재명대통 보다 소중하신가요?
지금 대통은 이잼이고 권한과 책임도 대통이 집니다
김어준씨 유시민씨가 무슨 책임을 지는가요?
정통성있는 공적 선거로 뽑혔나요?
왜 그들이 대통의 방향이나 운영보다 더 중요하게 여기시는지 당신들이 뽑은 대통을 머 이리 취급하는지 잠이 안올 정도로 어처구니가 없어요 누군가를 더 좋아할수도 있죠
근데요 정치가 친목회 아니자나요 사적 친분 알게머에요
공적영역에서 누군가를 믿고 지지하는거라면 정통성과 주권적 절차를 거친 최고공인인 대통을믿고 잘하길 바라는게 당연한거 아닙니까 그건 그냥 내가 안뽑은 대통이라도 당연한거여요 .. 근데 진짜 뽑긴한거죠?
일단, 24년 운영자의 요상한 스탠스에 정 떨어져 모든 글과 댓글을 삭제하고, 두문불출 하다가 최근 정민철이라는 철부지의 글에 발끈하여 소회를 적을 곳이 여기밖에 없어 간만에 클리앙 방문 후 글을 적었고, 그 이후엔 글이나 댓글 지운적 없습니다만. 욕이라하면, 클리앙 떠나기전, 뉴비시절 때 했던, 비로 전 제 글에 담긴 내용을 보고 하신 말씀같은데.. 음, 본인도 핀트가 조금 안 맞다 싶은 생각 안드시나요? 관심받고 싶은 마음도 없고, 댓글 삭제당해 억울하다 표현한 적도 없고, 욕 먹기 싫다는 더더욱 아닌데, 어떻게 저런 단정적인 댓글을 다셨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