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정오 변호인, 미 재판에서 'Mr.Big은 방정오' 인정
4시간 전
뉴스타파가 연속 보도하고 있는
방정오TV 조선 부사장의
배임 혐의와 관련해,
문제의 500만 달러 송금을 지시하고
최종 승인한 인물이
방정오
본인의 지시라는 것을 입증하는 정황이 나왔다.
뉴스타파는
배임 소지가 있는
500만 달러 송금을 지시하고
최종 승인한 인물이
관련자들의 텔레그램 대화 속에 나오는
‘Mr. Big’이며
이 ‘Mr. Big’이
바로 방정오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그런데
최근 배임 소지가 있는
송금을
최종 승인한 사람이
방 씨였다고
방 씨 측이 자인하는
내용이 담긴 자료를 추가 입수했다.
미국 뉴욕주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방정오 씨 측 변호인이
텔레그램 속
‘Mr. Big’이
방정오 부사장이라고
인정하는 취지로 변론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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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씨가
최대 주주로 있는
영상 콘텐츠 제작사
하이그라운드는
2019년 5월 회삿돈 500만 달러,
당시 환율로 약 60억 원을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아랍에미리트 회사
스톤포트 컨설턴트로 송금했다가
현재까지 회수하지 못하고 있다.
문제의 500만 달러는
하이그라운드의
법인 목적과
무관
한 가상자산 관련 사업을 할 계획으로 송금됐으며,
제대로 된 담보나 보증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경우
자금 송금을
지시, 승인한 사람과
실행한 사람
모두 배임 혐의로 처벌될 수 있다.
뉴스타파는
하이그라운드 전 대표 우 씨와
‘Mr. Big’이라는 인물이 나눈
텔레그램 대화 자료를 확보해
방정오 부사장으로 강하게 추정되는
‘Mr. Big’이
▲‘500만 달러 송금’을 최종 승인한 정황
▲ 페이퍼컴퍼니 설립을 지시한 정황을 보도했다.
(관련 기사: “조용히 하려면 브릿지로” 방정오, 500만 달러 집행 직접 승인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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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미스터..빅의...
노래를..들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