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un.org/unispal/document/coi-report-23jun26/
https://www.un.org/unispal/wp-content/uploads/2026/06/a-hrc-62-crp-2.pdf
UN 산하 모 기관에서 이스라엘군의 팔레스타인(가자지구, 서안지구 포함) 아동 공격사례를 정리한 보고서를 며칠 전 2026년 6월 18일에 공개했습니다. 조사 기간은 2023년 10월 7일 하마스 테러 직후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입니다. 2025년 10월 가자지구 평화 계획에 따른 '휴전' 이후에도 벌어진 사건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휴전' 이후로도 하마스 무장해제나 이스라엘군의 사건사고 방지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는 이슈가 있긴 한데, 이 게시글에서 다루는 주제랑 조금 벗어나서 이 부분은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전체적으로 드론을 이용한 폭발물/총탄 공격이나 민간인 거주시설 내 수류탄 투척이나 적십자사 차량 포격이나 기타 총기 사격이 포함되어 있는데, 94페이지 짜리 보고서를 전부 정리하는 것도 힘들뿐더러 이걸 보시는 분들의 심신에도 조금 안좋을 듯 해서 보고서 후반부의 요약본 등을 위주로 다루려고 합니다.

(a) 2025년 11월 29일 가자지구 남부 칸 유니스 주의 동쪽 바니 수헤일라 인근에서 드론 공격으로 10살, 9살 형제 2명이 사망한 사건에 대해 이스라엘군 산하 크피르 여단이 책임을 져야 합니다.
(b) 162사단의 401여단과 이스라엘 해군 산하 특수부대 사예테트 13은 2023년 12월 20일과 21일 사이에 가자지구 셰이크 라드완에서 30명의 가족이 있는 거주시설에 수류탄을 던져 5살 소년에 중상을 입하고 소년의 아버지와 임신 7개월 어머니를 포함해 가족구성원 8명을 총기로 살해했습니다.
(c) 2024년 1월 29일, 162사단 산하 401여단은 가자시 텔 알-하와에서 힌드라잡과 그녀의 가족 구성원을 총기로 살해하고, 이들과 다른 사람들을 구조하러 온 팔레스타인 적십자사 구급차에 포격해 2명을 살해했습니다.
(d) 2024년 1월 24일, 98사단은 가자지구 칸 유니스 서쪽에서 백기를 든 15살 소년과 그의 형제를 저격총으로 살해했습니다.
(e) 합동 특수부대인 레파임(Refaim) 특수부대(일명 888부대)는 드론에 달린 총을 이용해 2024년 4월 12일에 생후 10일 남자 아기, 2024년 8월 24일 4살 여자아이에 부상을 입혔습니다.
(공식적으론 'quadcopter'란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f) 2024년 12월 10일, 99사단은 가자지구 부레이지 난민 캠프에서 저격총을 이용해 8살 소년에 부상을 입혔습니다.
(g) 2024년 9월 25일, 이스라엘 육군 산하 특수부대인 두브데반 부대(제217대대, 아랍어 익숙해 침투 위주)는 서안지구 제닌 남쪽 농촌 마을 안자에서 소녀 2명과 할머니 1명한테 총기로 부상을 입혔습니다.
(h) 2025년 1월 8일, 이스라엘 육군 산하 요르단 계곡의 사자 부대는 서안지구 타문 마을에서 드론으로 10살 소년, 8살 소년, 그리고 23살 남성 사촌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i) 2025년 1월 25일, 메나셰 여단(제431지역방위여단)은 제닌에서 2살 소녀를 총기로 살해했습니다.
(j) 2025년 1월 28일, 에프라임 여단(제421지역방위여단)은 서안지구 툴카렘에서 10살 소년을 총기로 살해했습니다.
(k) 2025년 11월 16일, 메나셰 여단의 지휘를 받던 한 공수대대는 서안지구 알 파리야 난민 캠프에서 14살 소년을 총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참고로 저기 (e) 항목에서 생후 10일 남자 아기가 언급되어있는데, 구체적으로는 가자지구 누세이라트 난민 캠프의 어떤 애 엄마가 생후 10일 남자 아기한테 모유수유하던 도중에 드론으로 아기 머리에 저격총 사격을 가한 사건입니다. 사격 당시는 약 13시라 텐트 안에 엄마랑 아기만 있었다는 것을 식별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저격총 총탄은 아기의 머리를 관통해 엄마 뒤쪽의 베개로 떨어졌으며, 아기는 천만다행으로 생존했으나 뇌 손상 후유증에 시달리고 합니다.
나치의 final solution 으로 절멸수용소 운용하기로 한 이유가, 직접 총 등으로 유태인을 죽여보니 그 살해를 수행하는 나치애들 개개인이 트라우마가 꽤나 심했다합니다. 그래도 '미래 세대를 위해 이 힘든것을 해야한다' 고 했다죠
대다수 이스라엘은 그런 것조차 없죠
총맞아 피흘리며 죽어가는 열댓살 남자아이를 둘러싸고 구경하며 희희덕거리며 담배피고
스나이퍼들은 일부러 특정 장기를 겨냥해서 팔다리 잘려나가는걸 재미있어하고 무용담으로 말하고
Voice of hind rajab 영화처럼, 피해자를 만들고 적신월사 및 구급요원들이 오길 기다려서 폭격하거나
매복했다가 집중 사격한 후 사체를 암매장 합니다
Idf 만 저러냐, 걍 이스라엘 일반 대학생 길거리 시민, 청소년 등한테 물어보면 팔레스타인 폭격해라, 다 죽여라, 쓸어야한다 소리를 일상에서 한다하죠
나치도 이스라엘 애들이랑은 혀를 내두르고 악수 안할거같습니다
제테오, democracy now 등에서 열심히 다루겠네요
이스라엘은 진짜 나라 거의 전체가 파시즘 나치국가가 되어서... 우리나라 '일베의 공기화' 가 그래서 무섭다 느낍니다
이스라엘을 보고 경각심을 가져야해요
-- 더블탭 공격이라고 목표에 미사일 쏘고, 30분뒤 구조대/민간인들이 도우러 왔을때 다시 그곳에 미사일 쏨 (악마적인 공격)
-- 이란 초등학교 폭격 (이란 해군기지 옆이라서, 학부모들이 대부분 군인일것이므로 군인 사기 저하를 위해 일부러 폭격했다는 의견들이 있음)
-- 제약회사 폭격
-- 학교/대학교 폭격,
-- 아기들 분유도 못먹게 분유공장 폭격
-- 병원 폭격 (치료받는 군인이나 사람들에게 치료도 못받고 죽을수있다는 공포심을 심는 목적)
-- 민간 교량 폭격
-- 헤즈볼라 있다고 하면서 민간주택가 폭격
-- 몇년전 헤즈볼라 잡는다고 핸드폰에 폭발장치해서 수년간 배포함 (헤즈볼라만 잡는게 아니고 민간인,아이가 들고있으면 폭사함.... 수년뒤 원격으로 모든 핸드폰 폭파시킴)
-- 이란의 핵과학자들 공도상에서 수차례 암살
-- 전쟁전부터 이란 지도부, 정부각료의 민간아파트 폭격함 (가족, 손녀 그냥 다 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