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60624184816291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의견서에는 선거제도를 근본적으로 수술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우선 '사전투표 2일, 본투표 1일'인 현행 선거제도를 '본투표 2일'로 개편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사전투표를 없애고 본투표 중심으로 선거를 재설계해 투표 참여 기회는 보장하면서도 선거 행정을 간소화하자는 것이다.
아울러 당선 확정 직후 임기가 시작되는 재·보궐선거 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선거에 '익일 개표'를 도입하는 방안도 담겼다. 현재는 투표 당일 저녁부터 개표가 시작된다. 노조 측은 구체적으로 △투표 종료 즉시 투표함을 봉인하고 △정당이 추천한 참관인 입회하에 공개적으로 보관하며 △추가로 폐쇄회로(CC)TV를 통해 24시간 감시하면 익일 개표도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인력이 한정된 가운데 선거일 투표 사무와 개표 사무가 동시에 이뤄지다 보니 업무 부담이 늘어나고 긴급 현장 대응력이 떨어진다는 게 노조 측 진단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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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 퇴근 일찍 하고 싶어요?
탈취하러 다니겠네요
싫어서....
2틀만...
일할거라는..요??
절충안 찾겠다고 그냥 막 다 갖다 박았네요 ㅋㅋ
그리고 사전투표나 본투표 기간이 문제의 본질이 아닌데 자꾸 본질을 흐리네요
익일 개표???? 확씨...
판사놈들 머리통에서 짱구 굴린 편법이 이정도라니 참담하네요....
2022년도에도 부평에서 가세연 놈들이
사람들 선동해서
투표함 탈취당하기 직전이었는데....
하루밤을 버틸 능력이나 될까요?
그것부터 좀 바꿔야 하지 않나요.
투표지...부족..사태...
터진후...부터는....
투표날...때마다...
선관위...직원들....
꼬박꼬박...
출근해야...할겁니다...
국민들이...지켜보고...있을테니..깐요....
선거에서 투표는 중요한 국민의 주권행사 행위이고 투표에 관한 사항은 국민의 주권 행사가 최대한 보장되는 것이 가장 주요한 목적이어야 합니다.
PS> 선관위 노조가 편하려고 만든 안이라는 것이 너무 노골적입니다.
지선은 개표, 담날 해 떠도 안끝납니다.
개표, 사실상 노가다입니다. 신경쓰이고 감시받는 노동... 사무원들이 힘들어지면 공정한 개표가능할까요?
그보다, 마지막까지 참관인들 몇이나 남아있을까요?
알바로 참관 오신분들, 필수시간만 때우다 자정쯤 빠지고나면, 오히려 중요한 시간대에는 몇 명 남지도 않죠.. 나름 의무감이나 사명감으로 지켜봐도 12시간 넘게 밤새 못할짓입니다.
새벽쯤되면 개표사무원들이 불쌍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이번 투표함 오인사례 때문에 전체투표함 수취완료 후 개함으로 확정하면, 개표 시작 시간이 9~10시가 될텐데
강짜를 부린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잘 모를 수는 있지만 함부러 몰아가진 않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