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슈퍼걸> 영화를 봤습니다.
길게 할 말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불호에 비추입니다.
너무 별로라 제가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해 그러는 건가 의심도 들지만,
정말 별로였습니다. 보다가 짜증 나서 화가 날 정도였습니다.
끝나고 나서 쿠키고 나발이고 그냥 나왔습니다. (있는지 없는지 모름)
최종 보스라는 녀석은 어디 다른 영화에서 양아치1 같은 놈이고.
주요 인물은 발암 속성에(개인적으로 모든 악의 근원), 설정인지 연기력 부족인지 대사나 행동이 죄다 어정쩡하고.
전투는 음악만 크게 틀고 뭐 있는 척 하고.
올해 본 영화 중에서 최악입니다.
생각해보니 외계인들과 소통하는 모습이라든가 뭔가 흉내를 내려는 것 같긴 했는데,
그냥 저는 전반적으로 이미지가 별로여서 다 안 좋게 봤습니다.
특정 부분만 잘라서 보면 호불호는 있을 수도 있겠네요. (예고편 보면 좋게 보이는 그런 느낌)
그래도 당신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057917
논란이 좀 있군요
그냥 CW에서 나왔던 드라마 정도면 충분한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