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볼 수는 없고, 시청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요즘 유튜브 보면 거의 갈라치기 세력 천국이에요. 말그대로 득시글 합니다.
문제는 자기네가 하고 있는 행동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지능적인 인간도 있지만, 멍청한 인간들도 많아요. 아무생각 없이 실어 나르는...
정상적인 걸 찾기 어렵거나 판단이 어려우면 아예 안보는게 상책입니다.
그래서 힘들겠지만 독서를 권장합니다. 적어도 바보되는건 막아줍니다.
책 한 권 추천합니다.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무지막지하게 재미있습니다.
어느 번역 관계자가 그러더군요 톨스토이와 도스토예프스키 중에서 100년 이후에도 읽힐 작가가 누구냐구요.
답은 "도스토예프스키" 였습니다. "톨스토이"가 귀족의 이야기라면 "도스토예프스키"는 서민의 이야기 입니다.
낄낄거리면서 읽게됩니다. 못믿으시겠죠? 믿어보세요.
도구를 탓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공감..솔직히 유튜브 정치영상이 문제다.. 갈라치기 너무 심하다..이런 얘기 하시는 분들 보면 드는 생각이
본인이 유튜브로 맨날 그런거 보시니까 알고리즘이 보여주는거 아닐까?
정치병 초기 증상 아닐까? 의심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클리앙에 정치글도 열심히 쓰고, 뉴스도 열심히 보고 투표 열심히 하는 고관여층인데도 제 유튜브에는 정치 영상 전혀 안뜹니다
솔직히 쇼츠가 더 재밌긴 합니다. 정치 말구두요 ㅋ
다른 매체 - 주로 영상은 영상의 속도에 생각을 맞춰야 하지만, 책은 자기 생각의 속도에 맞춰서 읽을 수 있기에 더 많은 가능성이 있는 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땡큐!!!
전 걸그룹과 컴퓨터만 뜨는 ㅎㅎㅎ
출퇴근 시 밀리서재 구독으로 판타지/무협 엄청 읽고 있습니다. ㅎㅎ
저는 유튜브를 정말 정보검색에 필요해서가 아니면 시청하지 않습니다.
만병의 근원이자 사회악인 플랫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