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0월세 어떻게 내냐 너무 비싸다 전세라면 모를까 하시는 분이 계셔서 안타깝네요...
단순 계산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단순 계산으로 월 200이면 연 2400이고,
5억원 연 5퍼센트면 연 2500입니다.
월 200 너무 크다 하시는 분들
전세 대출 5억 내면 이자내는거랑 월세랑 같아요.
이거 진짜 모르시는 분들이 댓글 보면 꽤 많더라구요? 이해가 안갈정도입니다.
물론 월세도 보증금이 있고 입주장에서의 전세 수요, 전세 및 월세와 집값과의 연계성 등 고려할 부분은 많지만 단순 계산으로는 그렇고,
월세가 가지는 장점(전세 사기 예방 등)도 있습니다.
단순히 전세는 좋고 월세는 나쁘다 이런 식으로 접근하시는 분들 안타깝습니다.
전세대출 관련 지원책(저리 대출, 보증보험 등)이 많으니까 선호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월세도 전세대출에 준하는 지원책 내지는 보완책만 좀 마련되면 좋을 것 같네요.
단순 계산임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단순 계산으로 월 200이면 연 2400이고,
5억원 연 5퍼센트면 연 2500입니다.
월 200 너무 크다 하시는 분들
전세 대출 5억 내면 이자내는거랑 월세랑 같아요.
이거 진짜 모르시는 분들이 댓글 보면 꽤 많더라구요? 이해가 안갈정도입니다.
물론 월세도 보증금이 있고 입주장에서의 전세 수요, 전세 및 월세와 집값과의 연계성 등 고려할 부분은 많지만 단순 계산으로는 그렇고,
월세가 가지는 장점(전세 사기 예방 등)도 있습니다.
단순히 전세는 좋고 월세는 나쁘다 이런 식으로 접근하시는 분들 안타깝습니다.
전세대출 관련 지원책(저리 대출, 보증보험 등)이 많으니까 선호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월세도 전세대출에 준하는 지원책 내지는 보완책만 좀 마련되면 좋을 것 같네요.
1. 전세이자가 월세보다 별로 싸지 않을겁니다. 이자 4% 전후 아닌가요?
전월세전환율때문에 월세는 전세이자 4~4.5% 내는것과 동일합니다.
딱히 빚이 많아서 꼭 전세를 받아야 하는 집주인이 아니라면, 4.5 맞춰서 플렉서블하게 운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특수 저리대출을 받을 수 있다면 전세가 더 좋긴 하죠.
2. 가처분소득이 줄지 않습니다.
이자로 월 200 나가나 월세로 200 나가나 똑같습니다. 전세대출이자 국가가 내주는거 아니니까요.
-200 찍히는건 똑같습니다.
3. 월세는 자금운용이 좋고, 전세는 이자율에서 개인 상황에 따라 소량의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월세야 목돈이 안들어가니 당연한 얘기고, 전세는 지금 전세대출이 4~4.5 사이라니까 전환율 4.5 맥스인 지금 월세보다 전세가 0~0.5%정도 이자이득 (5억시 월 20만원 정도) 이 있을 수 있긴 하죠. 금리인상에 따라 이득이 줄어들 순 있겠지만요.
4. 왜 전세가 "크게" 이득이란 인식이 굳어졌는가
- 기억하다시피 전월세전환율이라는 방어막이 없던 시기엔 전월세전환율이 5~10%에 육박했습니다. 전->월세로 갈때요.
그시절을 살았던 40대 이상은 월세는 개손해라고 생각이 들기 쉽죠. (저도 그렇습니다.) 실제로 개손해였구요.
- 5억은 사실 내돈으로 내는게 아니라 실감이 가지 않는데 월세 200은 와닿습니다. 이자 200은 내기 전까지는 어차피 모르구요.
- 노대출 전세감당이 되면 주식이 불장인 현재 이전엔 월 4.5% 수익내기가 어려우니 대출 안하고 전세하는게 이득이었던건 맞습니다.
- 역대급 저금리가 15년이상 이어지면서, 전세이자가 실제로 쌌습니다. 근데 이제 4%대 왔고 + 전월세전환율 등 덕분에 이자가 유지될지 내려갈지 오를지에 향방이 갈리죠. 지금은 전세대출이 다아아소 이득, 금리가 한틱이라도 올라가면 거의 비슷해질겁니다. (*물론 전월세전환율도 오를 수 잇다는 함정이 있지만 설마?)
5. 예외
분양후 첫전세나 깡통전세같이 특수케이스는 전세가 싼경우도 있습니다.
근데 이건 위험매물이라 싼거라서 이건 고려하면 안되겠죠....
5. 결론
- 월세보다 전세가 다소 유리한 건 맞지만, 사기리스크, 집주인문제, 이사시의 타이밍문제 등을 감안할때, 이제 전세가 무조건 최고다 라고 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다고 봅니다. 그 이유는 전월세전환율의 존재와 금리가 인상중이라는 점, 최근 5년새에 자주 들리는 집주인 리스크 때문에요.
월세 ⇒ 전세 ⇒ 자가 테크트리가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물론 돈을 불리는 능력이 좋은 분들은 전세보다 월세를 택하는게 경제적으로 나을수도 있겠으나 그런 사람이 흔치는 않죠.
이명박 정권에서 만들었다는데, 두고두고 욕 먹을 일이라고 봅니다.
금액이 커지면 월세나 대출이자나 똑같죠.
부동산에서 전세, 월세 계산기 돌리면 똑같이 나옵니다. 은행에서도 똑같이 계산하고요.
인기가 더 있었다는게 더 좋다는 뜻 아닌가요?
집을 살때 자기돈으로 안사고 남의돈으로 사니까요. 전세 보증금으로 자기의 집값에 보태니까요.
그것도 몇년 지나면 원금 다 갚습니다. 그러면 월세로 돌리는거죠.
즉 전세가 부족하다는 얘기는 이미 집주인들의 대출이 끝나간다는 얘기입니다.
새집 공급이 부족하다는... 새집을 어느정도 돈있는 사람들이 전세를 앉고 사줘야 건설사들이 돈을 버는거예요. 그 새 집주인들은 전세를 받아서 건설사에 돈을 주는거죠.... 결국 공급의 얘기는 부동산과 건설사의 입장에서 나오는 시각입니다. 새집을 좋아하는 트랜드를 부추기는거죠.
집값 상승분이 월세보다 훨씬 컷기 때문에 레버리지가 가능했기 때문이죠
원래는 전월세전환율이 없어서 전세대비 월세를 5~10% (이자 5~10% 수준) 로 책정해서 월세가 진짜로 비쌌거든요.
5억 대출해서 7억 짜리 전세라...대단하네요..
전세대출 아니면 비슷하다 이런 가정은 전세 대출이 존재하는 이상 무의미하구요 결국 내 지갑에서 나가는 돈만 따지면 전세로 들어가는게 더 싸게 쳐요
정부가 원하는 대로 전세가 없어지면 벤치마크 수치는 어디서 오겠습니까? 단순 은행이자 만큼 월세를 벌면 은행에 적금 넣던지 금융자산에 투자하지 어떤 바보가 부동산을 보유하겠습니까.
정부가 시장에서 플레이어로 활동하면서 주택가격과 시장을 왜곡하고 있습니다. 제가 우려하는 부분은 이러한 믿음(정부가 시장에 적극적으로 개입하여야 한다)이 상황을 계속 어렵게 만든다는 점에서 답답해서 적어봤습니다.
악의는 없고 넋두리라 생각해 주세요...
단순 계산이 아니라 준정부기관인 부동산원 계산기상 5억 = 200만원이 맞습니다.
실무에서는 저기에 P가 더 붙죠. 법정 최고액은 기준금리 + 2%라 현재는 4.5%가 최고인데
실무에서는 6~7% 받고 있을겁니다.
아뇨 4.5%로 전월세 전환합니다.... 실무에선 6~7%라뇨? ;;
그거 넘기는거 증거잡히면 소송각 설텐데요...
제가 자주 체크하는데 거의 다 4.5%로 수렴하지, 6~7%인곳은 뭔가 특이하고 배짱튕기는 곳 같습니다만...
한달에 300~400만원 빠져나가기 부담스러우니 그런거 아닌가요?
한방에 목돈들어가는게 기회비용이 얼마나 큰건데요.
다만 이 기회비용이라는건 소비습관이나 경제관념에 따라 차이가 좀 많이 날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잘써먹으면 월세가 유리한 측면도 분명히 있다 생각이 드네요
은행에 내는 돈은 '대출 이자 갚는다' 라고 생각하면서
월세는 '쌩돈 나간다' 라고 생각하더라구요?
대출 없는 전세라면 세입자에게 이런 꿀같은 계약이 따로 없어보이는데...
그간 봐 온 바로는 그 꿀같은 계약의 끝은 대부분 전세보증금 인상이더라구요?
전세 대출을 할때도 실제로 이자로 지출되는 실제 비용으로 대부분 판단을 합니다.
전세도 안얻을 사람들이 입으로 이야기하는거면 그럴 순 있겠지만, 실수요자들은 대출이자 다 포함해서 전세, 월세 결정을 합니다.
다만 전세 대신 월세로 내고 목돈으로 투자를 해라~ 이런건 안통하죠.
단순 예금으로는 이율을 이길 수 없고 결국 증권이든 뭐든 투자를 해야 하는데, 투자는 항상 리스크가 있는거라 이렇게 이야기하는건 책임감이 없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전월세입자들은 곱셈까진 무리없이 합니다.
실제 월세와 대출 이자를 비교했을 때, 대출 이자가 유의미하게 쌉니다.
그리고 전세라는 옵션이 줄어들면 월세는 더 높게 형성될 수 있습니다
물론 많은분들이 전세를 선호하시는 것도 이해합니다만, 잘 생각해보시면 월세도 나쁜선택은 아닙니다.
물론 지역에 따라, 전세가 월세보다 유리한 지역도 있고, 반대인 지역도 있습니다.
개인별로, 지역별로 유리한 것을 찾아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전세대출이란것도 이해가 안가고... 그럼 월세도 대출해주지...
집주인의 경우 월세는 수입을 잡혀서 세금을 내는데 전세는 또 안내고....
무조건 월세가 오른다던데... 그것도 한계가 있죠. 전세가 집값하고 같아지지 않는 것 처럼요.
결국 전월세는 집값 상승률 - 보유세로 수렴하게 되는거죠.
보통 거주지를 얻어야 하는데 집을 사긴 애매한곳(주로 대규모 상권이나 공업단지 근처),
결혼 전의 사회초년생이나 기러기아빠들이 많은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임차인이 임대인에게 지불하는 비용은 전세금에 대한 사채이자에요. 그 사채이자와 월세를 상계처리 하는 계약이 전세구요.
전세대출은 세입자가 은행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비용이지 임대인에게 지급하는 비용이 아닙니다.
조달비용과 지불비용을 혼동하면 안되요.
이미 목돈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
어차피 그 돈을 가지고 있었을 때 낼 수 있는 기대수익률이 사라지는거니 같은 겁니다.
그만큼 본인이 가진 자본금이 많아야 한다...라는 이야기도 되겠죠.
어떻게 이렇게 공짜;;;로 집에서 살게 해주는 거지- 라고 생각했던 어린 날이...
2000년대 초반 실제로 저 서울 첨 왔을때 전월세전환은 빌라기준 10%정도였습니다. 아 미친...
아파트가 6~8%? 원룸은 13%까지도 봤습니다. 미친....
즉 그때는 무조건 전세가 이득이었습니다. 전세대출은 없었지만 신용대출 영끌해서 하는게 월세보다 쌌어요.
게다가 2010정도부터 금리가 확 낮아지면서 대출부담이 낮아져서 전세대출 부담이 더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전세가 이득이라는 인식이 늘었죠.
근데 이제 전월세전환율로 상한이 있어서 4.5 이상을 못받는데다가,
(위에 실무에선 6~7% 받을거같다고 적으신 분 있습니다만 특이케이스 같습니다. 보통 4.5 지킵니다. 일반적으론 오히려 부동산이 당황하죠.)
그래서, 이젠 사실 월세가 전세보다 크게 불리하지 않습니다. 0.3~0.5% 정도고, 전세의 집주인리스크랑 대치되는 정도 수준이라고 봅니다. 특히 금리인상이 예상되는 상황에선 더욱 그렇구요.
하여, 경험이 긴 사람들에게 월세는 큰손해라는 인식이 강하게 박힌게 월세가 "큰" 손해라고 퍼져있는 이유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