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임용시 치뤄지던 체력검정이 남녀 구분을 폐지하고 소위 '순환식 체력검사'라고 전면 개편하였습니다. 이게 2017년 경찰개혁위원회와 2020년 경찰청 성평등위원회 권고에 따라 이루어졌고, 2026년 순경 공채부터 전면 시행되었습니다.
평가 내용은 4.2kg 전술 조끼를 착용하고 장애물 코스 달리기, 장대 허들 넘기, 당기기, 밀기, 구조하기, 방아쇠 당기기 등 5개 코스를 제한시간(4분 40초)에 통과하는 시험으로 기존 점수제를 폐지하고 합/불제로 변경되었습니다.
영상으로 직접 보시고, 과연 이게 범죄 예방, 진압, 검거에 적합한 경찰의 현장 대응 능력을 검정하는데 적합한지 판단해보세요.
솔직히 시험 목적, 구성, 내용, 평가 모두 부적합을 넘어 황당하기 짝이 없습니다. 심지어 참고 영상은 작위적 제작 영상이 아니고 대한민국 경찰청에서 제작한 영상입니다.
저 정도 수준으로 다양한 변수가 있는 골목길, 건물 실내 등 도주로에서 추격, 진압, 검거, 인도가 가능하다고 저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심지어 총 조차 목표물을 정조준 및 적중을 하는 게 아니라 격발 자체가 시험 대상입니다.
한심합니다
제가 제안하나 드려볼게요.
1차 필기고사- 2차 야차룰 테스트(한국 성인 남자 평균인 기준 174/80키로 남성과 무규칙 격투)
- 승자에 한해서 면접 후 최종 합격
만족하시나요?
경찰개혁위, 성평등위원회 권고대로 해서 괜찮다는 건가요? 그럼 그 구성은 누가했는지는 전혀 관심없나요? 그리고 제안이라는게 저 순환식 체력검정과 마찬가지로 극단적인 예시로 반론하는 건가요?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후 경찰개혁위원회가 성평등 침해로 성별 구분없는 체력검정 기준안을 최초 권고한 이후 2020년 경찰청 성평등위원회에서 제도 도입을 마련한 것으로 21년 국가경찰위원회에서 이를 순환식체력검사로 최종 심의 의결한 겁니다.
당시 이를 주도한 인사는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내세운 '권력기관 개혁'과 '성평등 사회 실현';이라는 공약에 맞춰 경찰개혁위원회가 개편안을 내놓은 겁니다. 그리고 당시 조국 민정수석과 민정수석실이 경창철 개혁과제 이행을 총괄한 컨트롤타워 였습니다.
경찰 지휘부 구성은 당시 2017년 이철성 경찰청장이 문재인 대통령 공약에 맞춰 성별 구분 폐지한 임용을 위해 권안 연구용역을 발주했고, 21년 최종 의결 당시 김창룡 경찰청장이 뉴욕경찰 JST 벤치마킹하여 순환식 체력검정(PST)를 참고하였다고 했는데 당시에도 논란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핵심 주체라 할 수 있는 경찰개혁위원회가 적십자사 회장 박경서가 선임되었죠. 경찰과 관련 있다고 판단됩니까?
이러한 경찰 개혁을 봐도 지난 386 정치세대의 문제가 그대로 녹아있다고 봐야 합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을 뽑는 게 아니라 정치 철학에 함몰되어 같은 정치 철학이면 업무 수행과 무관한 사람들을 주요 정책 결정하는 자리에 앉혀 놓고 권고안이니 따라야 한다는 논리를 또 다시 만들어 놓죠.
경찰 체력 수준을 왜 성평등위원회가 권고합니까
경찰이 성평등의 도구가 아니라
자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게 1번 목표인데
저 순환식체력검정 만만해보이시죠?
기회되시면 한번 뛰어보세요.
정신이 번쩍 드실겁니다.
제 주장이 아니라 정책 결정된 사항을 이야기 한 건데, 님대로 제 말이 잘못되었다면 문재인 정부가 정책을 잘못 추진했다고 해야지 제 댓글이 제가 한 것으로 오해해 반론 펴지 마세요.
글쎄요, 문재인정부 출범 당시 시작되었다고 하니 문프 당시 어떤 사고관을 가지고 있었는지부터 들여다 봐야겠습니다.
경찰 등 공무원 엄청 뽑던 기억은 나네요
결국 문재인 탓입니까?ㅠㅠ
에휴....저게 일반인 체력 검징입니까?
경범죄자에서부터 흉악범, 향정신성 범죄자에 이르기까지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진압해야 하는 공무를 수행하는 사람을 임용하는 겁니까? 경찰의 본질적 업무 수행을 판단하고 다시 생각해보세요.
p.s 그리고 저 수준이 일반인이 힘든 분도 계시겠지만 보통의 일반인에게 힘든 것이라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네요.
잘못한 건 잘못했다고 하는게 맞는 것이고, 이번 일은 분명 잘못한 게 맞습니다.
그러니깐요ㅎㅎ
제가 제안드린 야차룰 산입방식이면 딱부합되겠네요?
랜덤으로 흉기 소지자나 정신병자도 넣구요
네 알겠습니다
네네 오늘도 문재인은 의문의 1패입니다ㅠㅠ
경찰은 불시에 불명의 범죄자를 제압하는 게 첫번째 업무입니다. 이를 훼손하거나 의심하는 게 경찰을 모욕하는 겁니다.
님의 생각까지 설득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 체력이 경찰 임용에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분과 불충분하다는 사람들 중 누가 더 많냐? 혹은 옳으냐 문제가 아닙니다.
저 체력검정으로 불안하고 경찰의 현장 대응력에 의심을 갖는 문제제기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문제되는 사안입니다.
비아냥대는 분이라 시간만 낭비했네요. 더 이상 논의는 무의미하네요. 그냥 님 세계에서 사세요.
대안은 없고 비판만 하시니까 그렇죠.
님 말씀대로면 여경은 운동선수 출신 아니면 아예 뽑을 필요가 없겠습니다?
일반 경찰도 행정 업무도 하고 치안 업무도 하는겁니다. 남녀 시비줄이고 공정하게 채용하겠다고 전문가들이 머리맞대고 의논한거 아니겠습니까? 4분40초라는 기준도 과학적으로 산정했을것이구요.
님은 무슨 기여를 하셨습니까?
시식단 마냥 평가만 하지 아무 권한도 없으면서 익명 뒤에 숨어서 시스템비판만 하는거죠.
1. 문재인 탓이야!
2. 체력시험저질이야!
3. 내 의견에 반박하면 비아냥!
* + 대안제시는 불가
이재명 대통령 명언 하나 전해드립니다.
대안을 왜 님에게 제시해야죠? 대통령도 저렇게 한 걸 국민에게 대안 제시하라는 게 올바른 대화예요? 그리고 대안 제시 못하면 비판도 못해요? 무슨 공산 독재국가예요?
비아냥도 적당히 하세요. 그리고 상대를 인신 공격하는 것부터 버리시고 토론하자고 하세요.
아니 본인이 비판하면 정당한 비판,
남이 비판하면 비아냥입니까?
반박을 해보세요. 솔직히 시스템 잘모르시잖아요. 경찰 현직이세요? 아니면 범죄 관련 연구직이신가요?
그냥 밖에서 영상 몇 개 기사 몇 개 띡보고 그렇게 폄하하지 말라는 겁니다.
문재인 정부 시절 정책 결정 사안을 제가 왜곡해서 말했습니까? 그 프로세스 그대로 이야기한 것인데 그게 왜 문제가 되죠? 찾아보고 문재인 정권 시절 정책 결정 사항에 대해 제가 잘못 이야기한 게 있으면 그걸 지적하세요. 저에게 대안 내놓으라고 땡깡 부리지 마시고. 그리고 상대가 뭘 하는 직업인지 이걸 여기서 왜 물어요?
정상적인 대화가 안되는 분이니 그만 하겠습니다. 그냥 님의 세계에서 사세요.
네?
잼프도 공산 독재국가 스타일로 얘기했다는 취지신가요?
허허..저는 먼저 토론하자고 한적 없습니다^^
본인이 원글에 적합한지 판단해보라고
쓰셔놓고서는 판단 드리니 격분하시는 걸 보면 웃어야 할지 안타까워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무슨 386정치세대의 문제라구요?
클리앙 말고 저기 딴지에다가도 한번 의견 개진해보세요. 클리앙이 천국인줄 알게 될 겁니다.
보수정부는 권위적으로 지시하고 위원회 같은건 내 사람 자리 만들어주는 용도로 씁니다.
딱 중간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런데가 없습니다.
민주는 책임자들이 책임을 안 지려고 그러고 국힘은 관계자들 말을 안 들으려고 그러고...
위원회의 권고안을 받을 수 밖에 없죠. 그 분야의 정통인은 아니니까요. 다만 순경기준 26년 1차 시험, 이제 한번 치뤄진 시스템인데 무슨 나라 망한 것 처럼 하시니 문제제기를 하는겁니다.
대안 없는 비판은 삼가하는걸로.
경찰의 첫번째 업무는
대한민국 경찰법(경찰법 제3조)과 경찰관 직무집행법(제2조)에 명시된 바와 같이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의 보호' 입니다.
불시에 불명의 범죄자 제압이 첫번째 업무가 아니구요. 그럼 이만입니다.
‘저 전술조끼(4.5kg)입고 뛰면 생각보다 힘들어요’
상대는 경범죄자부터 흉기를 들거나 극단의 향정신성 질환자까지 진압해야 하는 공무를 수행하는 사람을 임용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저거 미국 PST 시험 참고했다고 발표했었고, 발표 당시에도 논란과 문제제기가 있었죠.
그 문제제기가 형식만 미국 PST이고 실제 과정은 모두 미국 보다 낮게 설정되었기 때문이죠.
언급한 전술조끼도 미국은 6.35kg이고 한국은 그의 2/3 수준인 4.2kg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밀기와 당기 저항 검정도 미국은 36kg, 한국은 32kg이고, 마네킹 구조는 현저하게 차이나는데 미국은 80kg이고 10m 이동인데, 한국은 72kg인데 엉덩이와 뒤꿈치에 바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한시간도 미국은 4분 28초, 한국은 4분 40초.....그리고 당시 논란이 된 이후 추가로 문제가 된 것은 장애물 역시 미국은 183cm인 반면 한국은 1.5m입니다. 이게 단순히 높이 문제나 담벽을 넘기 위함이 아니라 돌발 상황에서 범죄자를 육탄을 피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미국인 평균 신장으로 정하는 것이 기준인데, 그렇다면 한국이 미국인보다 신장이 작으니 낮춘다고 해도 1.5m는 맞지 않겠죠.
미국의 PST 검정의 목적은 단순 범죄자 제압과 체포를 넘어 현장에서 시민 보호를 위한 최소한의 직무 자격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의 시험 검정으로 한국 국민 보호가 된다고 동의하는 분이 과연 얼마나 게실지.....
제가 한말처럼 오해하신거 같은데, 제가 보고 충격받은 댓글을 말한겁니다.
저기 아래 댓글처럼 그렇게 말했어요. 보이는것 처럼 쉬운게 아니다.
사실 저건 기초적인 체력기준을 측정하는거지 범인잡는 기술은 아닌듯요. 그건 경찰학교가면 기초호신술이나
제압방법 가르친다고 하던데요
업보 받고 바꾸겠죠...
군인들에게 태권도 단증을 강제하듯 경찰에게도 실용 가능한 격투능력은 필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경찰학교에서 기본적인 체포호신술이나 범인대상 격투방법은 필수로 배운다고 합니다.
결국은 배워도 현장에서 초짜때 못써먹는건 실전경험이 없어서고 점차 짬밥 쌓이면서 늘겠죠
뉴스에 나오는걸 보면 일방적인 가르침으로 끝내는게 아닐까 싶네요.
이수를 제대로 했는지 시험을통한 자격검증이 이뤄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추가적인 체력 테스트는 없는건가요?
이대로면 근력이나 순발력 같은 직접적인 신체능력은 어떻게 되는건지
경찰학교 가서 반년이상 또 교육하고 훈련하잖아요
이걸 서로 바꿔야 맞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어쩌다가 저리 된건지 황당하네요;
예전에 청년경찰인가 하는 영화에도 유도훈련 열심히 하긴 하더군요.
저게 보시는것 보다는 쉽지 않습니다. 여성은 물론이고 남성분들도 어느정도 준비 없이는 통과하기 어렵다 하더라구요. (물론 운영하는 입장에서 그렇게 말씀하신걸수도 있습니다만 ^^;;)
모형 총도 있길래 쏴 봤는데(200만원 정도 한다더라구요 ㅎㄷㄷ).. 생각보다 무겁고 힘이 제법 들어서 16번 연속 격발이 마냥 쉽지는 않았습니다 (제기준)
지금 이런 일 뻔질나게 벌어집니다. 우리는 시민의 안전을 책임 질 수 있는 경찰이 필요하죠.
저 쫓아 갈 수 있는 수준의 경찰이 필요한 겁니다. 아무리 시민 도움이 있었어도.. 체력 완력 스피드 다 필요한 거죠.
현재 경찰 임용 시스템에 대해서는 경찰 내부에서도 불만도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블라인드 보면..
심지어..여자 경찰들도 .. 여경이 늘어나는 것에 불만을 가지는 판 입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