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이 민주당 코어를 밀어내고, 뉴이재명이 그 코어를 대체하려고 한다.. 라고 말 했는데, 이동형이 한 말하고 일치 하네요. 흔들리는 코어가 코어 맞니!?
웬지, 이재명의 그림에는 뉴이재명을 코어로 하고, 청년청년을 포섭해서 뉴민주당 그림을 그리고 있을 것 같은 상상이 되네요. 가치와 이념을 기준으로 실용주의에 딴지 거는 구태들 꺼져요…
김어준이 민주당 코어를 밀어내고, 뉴이재명이 그 코어를 대체하려고 한다.. 라고 말 했는데, 이동형이 한 말하고 일치 하네요. 흔들리는 코어가 코어 맞니!?
웬지, 이재명의 그림에는 뉴이재명을 코어로 하고, 청년청년을 포섭해서 뉴민주당 그림을 그리고 있을 것 같은 상상이 되네요. 가치와 이념을 기준으로 실용주의에 딴지 거는 구태들 꺼져요…
이언주가 당 떠나라 고 했어요. 김용남 지지 안하고, 조국 지지 할거면… 김용남은 민주당의 가치와 이념에 맞지 않고, 조국이 더 민주당 스럽죠. 그럴거면 떠나시라.
그 아무리 취지가 선하더라도 결과가 잘 못되었다면 잘못한 정책이고 방책입니다.
책임지지 않은 사람들이 이념적으로 접근해서 선한 의도로 했다면 면죄를 받는 행동은 이제 없어야합니다.
대통령도 운동가는 주장만 잘하면 되지만 정치는 언제나 포용적이어야 한다 라고 했습니다.
책임지는 자리에서 책임지는 행동만이 정당성이 있는것입니다.
포용해야 된다면서, 내부 지지층은 밀어내고 있네요.
실용의 결과가 항상 옮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가치와 이념을 따지면서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은 행동을 비판하는거죠
밭갈이로 이재명의 지지세력이 들어왔는데 밀어내는건 자칭 코어지지층분들이였죠
민주당의 코어지지층은 항상 자신들이 염원하는 바를 이뤄줄 것 같은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아니다 싶으면 바로 쳐냈죠. 한때 안철수, 이낙연의 지지가 얼마나 높았나요.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했지만 아니라고 생각하면 돌아설 수 있는게 민주당 코어지지층이고, 지금 그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민주당 코어지지층은 민주당의 이재명이라고 생각하지 이재명의 민주당으로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반면 이재명의 코어지지층은 당연히 이재명의 민주당이 되길 원하겠죠. 이게 나쁜 건 아니지만 민주당 코어지지층에서는 용납할 수 없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실용주의란 말 대신 YS, DJ 시절에는 탕평책이란 말을 썼습니다. 실용주의란 말이 참 좋아보이지만 몇 가지 함정이 있는데, 일 잘하면 쓴다며 우클릭만 할 경우 은연중 기존 범민주진영에는 일 잘하는 사람이 없다는 뉘앙스로 보일 수 있고, 반드시 성과를 잘 내야한다는 숙제가 있습니다.
지금 돌아서고 있는 민주당 코어지지층은 여기서 의문을 표하는 거에요.
저쪽 사람들만 저렇게 쓰는게 맞아?
우리쪽엔 잘 하는 사람 없는게 맞아?
지금 우리가 원하는 일(특히 검찰개혁) 잘 하고 있는게 맞아?
전 검찰개혁은 그래도 아직 잘 하고 있다고 봅니다. 누구도 못 가봤던 길이니까 신중할 수도 있다고 봐요. 하지만 누군가는 못마땅할 수도 있겠죠.
반면 인사관련해서는 비단 코어지지층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연성 지지자들도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이 많을 거에요. 이건 임기초부터 그랬지만 그래도 믿고 기다려준 건데 임계점을 넘어버렸다고 느낀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비토가 늘어난 것이겠죠.
한 가지더, 실용주의라 하면서 기존 지지층이 떨어져 나가고 뉴박세력이 들어오는게 이게 진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있느냐, 지금 기준으로는 분명 아니거든요. 그러면 냉소를 띌 수밖에 없습니다. 실용주의라면 실용성이 있어야되는데 오히려 지지자들의 분열, 지지율 하락만 생기고 있으니 이게 실용적인게 맞냐 하는거죠.
이동형이 코어든 변두리든 관심없습니다. 코어에 두는 사람이 X 묻히는 겁니다.
암튼 검찰개혁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