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무더운 여름에 아무 정보도 없이 슈퍼맨을 보다가 쿠키에 슈퍼걸이 나오고 1년 뒤에 개봉한다고 해서 개봉하기까지 기다렸습니다.
메가박스 코엑스 2시 25분 영화 대기 중입니다.
저는 슈퍼걸이라면 빨간 미니스커트 코스튬이 예뻐서 슈퍼걸 자체를 좋아하는데 사람들의 평을 보니 영화가 다소 기대에 못미치나 보더군요.
샤샤 칼레 주연의 전신슈트 플래시 슈퍼걸이 우선 나와줬으면 했는데 그 부분은 참 아쉽습니다.
플래시 슈퍼걸은 코스튬도 그렇고 배우가 굉장히 매력적이어서 영화 플래시를 구입하여 평소에도 TV로 자주 보곤 합니다.
미드 슈퍼걸도 여배우가 굉장히 아름답고 영어 공부하기 좋게 시리즈물로 되어 있고요.
잘 보고 오겠습니다.
후기)
영화 보고 나왔습니다
왜 이렇게 계획했을까?
어떻게 이런 컨셉, 줄거리로 제작사들을 설득하고 통과했을까?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슈퍼걸을 만드는데 제5원소 외계인들이 왜 등장하게 만들었을까?
작년에 개봉한 슈퍼맨보다 이렇게 엉망 컨셉으로 만들 수는 없지 않을까?
슈퍼맨도 그렇고 슈퍼걸도 그렇고 모든 슈퍼히어로들 중에서 원탑인데 어찌보면 땅짚고 헤엄치기식으로 만들어도 될텐데 왜 이런 엉뚱한 모험을 했는가?
이게 제 감상평입니다.
시즌 드라마만큼 재미가 있을까 싶지만 스포 제외 후기가 나오면 봐야 되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