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팀원들끼리 정치얘기하다가 처음 들었네요 그쪽에서 만든 이런 불명예스러운 별명이 있는줄은;
추미애가 온힘을 다해 윤석열을 띄워놓고 대세로 만들어서 당선시켰다고 보수의 어머니라고 비꼬는 별명으로 부른다는데
진짜 어이가 없네요 대통령이 내란 저지른게 뭐 자랑이라고
그리고 굳이 그걸 왜 추미애 전 장관 탓을 하나요??
정말 굳이 굳이 당시 민주 정치인들 중에 따져서 꼽아야 한다면 조국이나 아니면 차라리 처음에 속아서 검찰총장으로 임명해버린 문재인 대통령이라고 하면 속으로는 부글부글 끓어도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겠는데
어이가 없네요 진짜
나름 정치 고관여층이라고 생각했는데 처음 들었네요 전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도지사직 잘 수행하시여
차기 대통령 깜으로 우뚝서시길 바랩니다
그것때문에 절차적 미비가 인정돼서 법원에서 징계 중지가 나오고, 대통령이 징계 중지로 인해 대국민 사과를 하게 되고, 대통령 지지율도 그걸로 빠지고, 윤석열 이름값이 그 전보다 커지긴 했습니다. 이 과정서 추미애 책임이 없다고 쉽게 이야기하긴 어렵죠.
윤석열 징계하려고 한게 잘못이라는게 아니라, 추대표님이 해야 할 일은 잘 보시면서 과정이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꾸준히 있으셨어요. 좀 더 잘 하실 수 있었을 거고, 경기도지사를 하시면서는 그게 고쳐지면 좋겠습니다. 그것만 고쳐지면 대통령감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사람마다 한계라는 것이 있습니다. 추미애는 많은 국민이 많이 지켜봤어요. 그가 아무리 경기도지사를 잘 하더라도 대통령 후보가 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물론 저는 다른 후보들에게 하기 나름이라고 말하기는 했어요. 누구라도 열심히 하면 추후 대통령 후보가 될 수 있다고요. 그것도 그분의 성향이 딱히 모를 때 열심히 하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기는 했는데, 추미애처럼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사람에게는 이미 저와 같은 판단을 한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헌재건, 법원이건 검찰에 대해서, 탄핵이나 징계에 대해서는 항상 무효화 하는 방향으로 일관성을 보이고 있는데요.
사법부랑 검찰이 자기들 위신 문제 걸리면 한 몸처럼 움직이는 거라, 정식 재판이 아니라 가처분이나, 유권 해석에 대해서는 너무 큰 비중을 두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과연 첫줄에 쓰신 내용이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실제로 해당 건으로 1심에서 징계가 정당했다는 판단이 나왔잖아요? 그리고 당연히 징계가 정당하다는 확신이 있으니까 추 장관도 윤석열의 징계를 밀어붙였던 거고요. 그리고 거기에서 가처분이 나올 줄 알았으면 밀어불였을까요?
말씀하신 대로, 뭘 해도 가처분을 줄 상황이었으면 밀어붙여선 안됐죠. 윤석열 몸집을 키우는 일 아닙니까? 추미애 장관도 윤석열에게 충분한 징계사유가 있고, 그러니 가처분도 안 나올 거라는 확신이 있었으니 밀어붙인 겁니다.
절차상 문제가 없었으면 가처분도 나오지 않을만한 일이었고, 절차상 문제가 있어서 다툴 거리가 생긴 겁니다. 그리고 그 절차상 문제에 대통령이 개입했으니 대통령까지 사과를 해야하게 된 거고요.
당장 여기에도 윤석열 보다는 윤석열의 만행을 저지하기 위해서 애쓴 추미애를 저격하는 글들이 넘쳐납니다.
윤석열 일만해도 그냥 언론들이 호들갑 떨면서 띄워주니 그게 윤석열에게 플러스가 되었을뿐. 추미애가 그 위치에서 당시의 윤석열을 저지하지 않았다면 그게 본인 업무 태만인거죠.
사실 추매애 전 장관은 제 할일을 했지요
나중에 윤석열이 유죄가 나왔지만 한동훈이 장난을 쳐서 무죄 결론이 나왔지만
당시 제 할 일을 하지 않은 조직은 청와대 지요
문재인 정부의 검찰 총장이란 워딩이 생각 나네요
추미애 토사 구팽한 사람들이 누군인지 기억합니다.
체급이 아깝다는 의미입니다.
양향자가 상대였습니다.
반대로 정원오로 양향자 못이겼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