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평생 해먹는 왕조국가가 아니잖아요.
메시를 따르는 아르헨티나 축구단이 아닌거죠.
공정한 경쟁은 존중하되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후보에게 정치적 철퇴를 가하는 커뮤니티 문화가 생겼으면 하네요.
다 정치적 자산이 될겁니다.
정청래의 커뮤니티 정치건, 대통령을 등에 업은 김민석이건, 송영길이건 말입니다.
2대1로 패건, 혼자 힘으로 2명을 물리치건 그 결과를 통해 또 한발짝 나아갈겁니다.
대한민국이 평생 해먹는 왕조국가가 아니잖아요.
메시를 따르는 아르헨티나 축구단이 아닌거죠.
공정한 경쟁은 존중하되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후보에게 정치적 철퇴를 가하는 커뮤니티 문화가 생겼으면 하네요.
다 정치적 자산이 될겁니다.
정청래의 커뮤니티 정치건, 대통령을 등에 업은 김민석이건, 송영길이건 말입니다.
2대1로 패건, 혼자 힘으로 2명을 물리치건 그 결과를 통해 또 한발짝 나아갈겁니다.
저는 비평의 한계를 벗어나 정치적 다툼의 당사자처럼 행동했습니다. 대립하는 상대방을 '악마화' 했고 공직자인 검사들의 말을 전적으로 불신했습니다. 과도한 정서적 적대감에 사로잡혔고 논리적 확증편향에 빠졌습니다. 제 자신의 생각과 감정에 대해 비판적 거리를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단편적인 정보와 불투명한 상황을 오직 한 방향으로만 해석해, 입증 가능성을 신중하게 검토하지 않고 충분한 사실의 근거를 갖추지 못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말과 글을 다루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으로서 기본을 어긴 행위였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와도 책임을 나눌 수 없고 어떤 변명도 할 수 없습니다. 많이 부끄럽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사과드립니다. 저의 잘못에 대한 모든 비판을 감수하겠습니다. 저는 지난해 4월 정치비평을 그만두었습니다. 정치 현안에 대한 비평은 앞으로도 일절 하지 않겠습니다. 2021년 1월 22일 유시민
예전에 노통을 무쟈게 깠던 사람들이 이제는 노통을 계승한다고 그러고.. 참 정치는 알수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