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를 각자 활용하는게 다른거지
유튜브는 되고, X는 하면 안되나요?
그런 기준이 있나요?
조국이나 정청래는 SNS 끊어야 한다고 하면서
이 대통령님은 SNS를 적극활용하라고 하셨고
다른 정치인도 잘들만 쓰고 있는데
다들 퍼거슨의 후예들인가요 ㅎㅎ
강득구 의원이 페이스북으로 간증하고,
텔레그램 유출사진을 통해
김민석 당대표 플랜이 드러나게 된거도 어찌보면 SNS의 순기능이죠.
사실 이런것만 조심했어도 ㅎㅎ 김민석한테 속을 뻔하긴 했습니다.
딴지 지금 가 보세요. 어떤 반응이 주류를 이루는지.
여당 대표로서 이러한 곳을 "민심의 척도이자 바로미터" 라고 하면서 틈날때마다 글을 쓰는게 옳은건가요?
한쪽으로 바이어스 잡히고 대통령 욕하는 곳이 여전히 민심의 바로미터라고 하는지 궁금한데, 계속 글을 쓰는건 동의 한다는 것이겠죠?
이준석이도 적어도 펨코에 대놓고 글 쓰진 않아요.
딴지랑 펨코랑 같냐고요? 안타깝게도 중도층, 일반인들이 보기에 딴지랑 펨코는 다를 게 없고 김어준과 고성국이 다를 게 없고 정청래와 장동혁이 다를 게 없습니다.
님이 말씀하신 방금전 딴지 입니다.
뭘 보라는 말씀인가요?
뭐가 주류라는 말씀인가요?
지극히 좁은 범위의 같은 성향끼리 모일 여지가 많고 특히 딴지 같은 경우는 그게 심하죠. 대통령 욕이 우수수 베스트글에 가고 있고 반대하는 목소리는 비추로 유배지로 보내버리니까요.
이건 흡사 펨코와 유사합니다. 거기가 추천 비추천으로 그렇게 통제하거든요.
SNS는 자기 사진이나 글을 누구에게나 오픈 된 플랫폼에 게시하는 시스템이구요. 그러니 대통령도 정치인들에게 국민과 소통하라며 SNS하는걸 장려한거겠지요.
물론 알고리즘 등 이것도 편향의 여지를 무시할 순 없지만 지금 비판중인 펨코 보는 이준석, 딴지 보는 정청래의 사례에 갖다 대기에는 궤가 다르죠.
본인한테 마이너스 되는 글만 쓰니깐 본인위해서라도 그만두라는겁니다.
이번에도 민주당에 묻는다고 10개 올렸던데 그거 반응이 어떤가요?
이제 정치력을 말하기조차 우스울정도로 뭐하는지 모르겠던데요
그에 비해 그 분은 전형적인 ㄸ..아닙니다 말을 아끼죠…다만 그 분 멸칭의 절반 정도는 본인 sns에서 기인했죠 아마?
몇몇은 제 살 깎아먹기 하는 것 같아서 말리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