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파트에서 시행중인데
열명중 70% 이상은 그냥
플라스틱에 같이 버립니다
왜 안할까? 생각해보니
1. 라벨 벗기는게 귀찮다
뜯기쉽게 만들어도 중간중간 끊어진다
매번 뜯어야 하는점이다
돌려서 있는 제품도 처음엔 뜯어지지 않는다
(코카 콜라 같은것들)
2. 투명 불투명 구분짓는게 귀찮다
3. 플라스틱은 전부 폐기 아닌가?
4. 분리배출 뭐하러해… 귀찮게 스리? 응!
5. 다양한 제품에 적용중인 투명페트병
일단 다섯가지 원인중
5번의 예를 들자면
적용하는 제품이 다양합니다
1. 커피
2. 소주
3. 음료
4. 음료중 특이한 모양
5. 생수
6. 이온음료
7. 찾는중…
이렇게나 많이 나옵니다
실제로 분리수거 하는날
오늘 버리면서 보았는데
플라스틱의 일정부분 음료수 병들이
투명재질 이었습니다
(투명페트병 재질, 분리배출 대상)
+ 라벨도 안벗기고
+ 오염이 있는 생수병
+ 막 버리기 편한 시스템
이러한 이유땜에 투명 분리수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습니다
제기 잠깐 시간내서
3개의 톤백마대를 뒤져가며
투명에 옮겨 담으니
투명 자루가 20%나 차더군요
즉 누군가가 일일이 감시해야 하고
분리수거 교육은 들어먹질 않아서 실패
투명 무라벨을 유도해야 하는점과
마일리지 같은걸로 분리수거를
유도하지 않는이상
투명의 분리수거 활성화는 이뤄지지 않습니다
선별장의 작업자만 개 고생하는 시스템 이네요
라벨벗기고 하는데 1분
버리는데 1분
남들은 이 2분도 긔찮아 하는게 대부분 입니다
위의 질문에서 인터뷰를 하면
다양한 답이 나오겠지만
일단은 위의 항목이 맞아 떨어질것 같네요
다른 음료/주류도 라벨을 종이에 인쇄해서 수용성 풀로 붙이면 재활용시 제거가 쉬울 것 같은데 규제가 없으니 개선하려는 노력도 안하는 것 같네요.
페트병뿐 아니라 택배박스도 테이프째 버려지는 경우가 많으니, 종이테이프 사용 의무화도 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그래도 분리수거를 꽤 잘하는 편이지 않나요? 이제는 제조 단계에서 분리배출이 쉬운 구조를 강제해야 합니다.
박스테입부터 막 버리는데
아마 그 원인인것 같습니다
지구 기준에서는 눈꼽의 때라는거..
그것때문입니다..
뭐 따로 가져가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