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의 만찬 자리에서 "(전당대회에서) 3자 구도로 가서 결국 김민석 국무총리와 단일화하는 방안을, 결선 투표에서 (표심이) 모이는 결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고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24일 전했다.
박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송 전 대표와의 전날 통화에서 이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면 송 전 대표가 전대 출마 결심을 대통령에게 이야기했다는 것이냐'는 사회자의 질문에는 "네 그렇죠"라며 "대통령께서 뭐라고 하시더냐고 그랬더니 긍정적인 반응으로 '잘하라' 이런 말씀을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송 전 대표는 지난주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이 대통령과 비공개 만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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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양반들 왜 이러나요.
입조심 좀 하시지..
개인적으로는 선명해서 좋습니다. 송영길은 이미 흑화되었다고 보는데 같은편이라...
너무 예민하신 것 같습니다.
당대표는 김민석을 염두에 두고, 송영길은 대권후보로 생각하고 계실 수도... 그 맘이야 누가 알겠습니까?
실제는 정청래 70% 구도인데
여론조사 비틀기로 20% 15% 10% 5% 3% ......... 만들어서
민석 15% + 영길 10 % 단일화 쇼 한다더니... 진짜로 그리하나보네요
친문 정치인들도 다시 민주당 들어와서 정치하고 싶지만 어려워 질거라는 평가잖아요.
양측이 서로 절대 양보 불가능한거죠.
박지원 의원 본인 해석이 들어간 거라 본인이 듣고 싶었던 대로 이야기 한 듯요.
갈라치기에 뗄감만 넣는 꼴이고
공격받기 좋은 먹잇감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