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면 대권이란게 능력으로 차지할 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객관적인 능력치로만 봤을 때 노무현이 어떻게 이회창을 이기고 대통령이 되었겠습니까.
대권이란게 결국은 서사인데 진보 진영의 다른 주자들은 아직 서사라고 할게 없어요.
조국 대표가 비록 지금은 부정적인 평가를 많이 받고, 범죄자 취급까지 받지만 앞으로도 계속 그럴지는 두고봐야죠.
이재명 대통령도 불과 얼마전까지 범죄자 몰이, 대장동 몰이 당한거 모두 생생하게 기억하시잖아요.
아시다시피 그거 국힘에서만 주장한거 아닙니다. 민주당내에서, 그리고 클량에서도 의견 분분하게 많이들 싸웠어요.
저는 조국당도 아니고 아직까진 확실한 조국 지지자도 아닙니다만 흘러가는 판세가 의도하지 않은 조국 서사 만들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와중에 걱정되는 건 범 진보쪽에는 사람이 없는데 저쪽도 오세훈이니 한동훈 같은 것들이 나름대로의 서사를 쓰고 있다는게 걱정이 됩니다. 우리는 인정 못해도 2찍 쪽에서는 신화가 되고 있겠죠.
영부인도 재판 하나 걸려 있어요
다만... 나이가 너무 아쉽습니다. 5년만 젊으셨으면.... 너무 아쉽습니다.
대통령 자리가 엄청난 부담감으로 급노화가 되는 자리다 보니(민주당 출신 대통령만...)...
그런데.. 뭐.. 트럼프도 하고... 바이든도 하는걸로 봐서는
건강만 챙겨주신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 없으 민주진영 대권은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상태에서는 오세훈 한동훈이 몇보 앞에 있죠
조국은 아직 멀었습니다. 전재수가 더 가깝죠.
맞습니다. 그렇게 네거티브 하고 3위라니
이재명 후보 때 처럼요
전 조국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대통령 깜이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무서워하기는 합니다. 이대로 설익은 채로 대통령 될까봐요.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처럼
"상인의 현실감각과 서생의 문제의식"이 일정 수준 이상 필요합니다.
조국은 상인의 현실감각이 부족한것은 당연하고,
서생의 문제의식 역시 부족합니다.
법과 관련된 부분을 제외하면,
아직 조국이 뛰어난 부분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조국은 아직 설익었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대선은 중도 버리고 못이깁니다.
사면의 분노에 대한 설득을 할 방법은 무죄 입증 밖에 없는데.
무죄 입증은 이미 포기하신 거 같더라고요.
이재명도 악마 취급 당한 것은 마찬가지 아니였던가요?
명백한 흠결이라고 하면 15년 전 음주운전 인데 벌금 벌점 등 처벌 다 받았으니 사람마다 참작을 하기도 하는데
조국은 유죄 뿐만 아니라 사면까지 받아서 참작이 어렵다고 봅니다.
이회창이 두번이나 고배를 마신게 이인제와 노풍의 영향도 있지만 자녀병역 문제가 발목 잡은것도 크죠. 자녀 병역 문제의 사실여부 진위여부를 정확히 기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차차차기는 가능할수도 있겠지만요.
중도들은 입만 살아있고 언행일치 안되는 사람에 대한 비토정서가 좀 크다 여겨지는데, 그걸 다 뒤엎을 수 있는 건 유능함일 거고...
당장 내일일도 모르는데 어떻게 4년뒤를 ㅎㅎ
3년뒤에나 판단합시다~~!
오세후니를 꺽을 분을 만들어야해요...
예전 엄기영이 처럼요
저쪽 편에서 보면 윤돼지도 서사는 있죠.
머리방아가 거의,,
자신의 판단과 일치하지 않는 제목이라고 대부분이 생각하는 듯합니다.
뭐 조국이 앞으로 어떻게 하기에 달렸다고 봅니다.
저는 모든 대선주가가 다 그렇다고 봐요. 지금으로서는 딱히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저는 조국은 사실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가 열심히 노력하고 선전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어떤 성과를 이룩했으면 합니다. 하지만 지금으로서는 그럴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봅니다.
입시비리에 대한 유죄는 극복하기 힘든 대목입니다. 설사 조국이 죄가 없다면, 끝까지 무죄를 주장하고 재심청구등
적극적 죄 없음을 주장하는 하는 루틴을 가져야 되는데, 결국은 일부를 시인하게 됩니다.
이건 일반적인 국민들이 받아들이기 힘든이야기 입니다. 10대 20대 자녀를 둔 부모들, 10대 20대의 젊은 사람들은
그를 환영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조국은 이재명처럼 모든 부분에 죄 없음을 증명하는 루틴이 없습니다. 그냥 지지자들이 죄없음을 이야기 할 뿐입니다.
그래서, 민주당과 합당이 되더라도 대선주자로는 저는 강력히 반대합니다. 필패 가능성이 너무 높습니다.
지금이라도 입시부분은 나는 전혀죄가 없다. 재심 청구등 이 일을 꾸준히해야 된다고 봅니다.
김경수도 드루킹에 죄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유죄를 받았고, 유권자들에게 다시 설득을 했지만 통하지 않았습니다.
조국의 이번 보궐도 매 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이재명처럼 무죄를 위해 처절하게 싸우지 않았습니다.
1030세대가 싫어하는 정치인이란 사실이 약점이여서 힘들다고 봅니다.
현실은 남한테 가붕게드립 쳐놓고 딸래미 팔자에도 없는 의사욕심 내다가 자빠진 범죄자죠. 그거만 있는것도 아니고
대선요? 꿈도 꾸지 말아야 합니다.
지도자로써는.... 의문(?)이 듭니다.
만약에 지도자가 되다면 밑에 사람 컨트롤 못할 거 같습니다
지금의 조국혁신당도 컨트롤 못하는데요...
내가 서초동 나가서 내가 조국이다 외치던 사람인데
강미정 대변인 사건이후... 돌아섰습니다.
이번 지방선거때 완전히 마음을 먹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본인 능력으로 대통령이라도 된거죠.
혹은 부산갑에 나왔어야죠..
평택은 너무 본인이 급이 떨어지게 나왔는데다가 3등해서... 사실상 끝났죠
민주당과 통합이 이루어진다면
결국 민주당 대선후보는 조국이 될겁니다.
지금 분위기로는 국힘 쪽 후보가 더 우세할 것 같긴 한데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으니 어떤 변수가 생길지 모르죠.
아쉽긴 하겠지만 진보 쪽에는 조국 외에는 다른 인물이 없어요.
이번 선거 졌다고 끝이라는 분들 많은데 그러기엔 인지도가 높아서 원외에 있다고 회자 안될 사람은 아닙니다.
게다가 부산이라는 연고지도 확실해서 분위기 어떻게 반전 될지 모르는 겁니다.
님이 조국을 밀고 있다면,
전 다음 대권 후보로 << 추미애 경기도지사 >> 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조국이 부산이면, 추미애는 대구출신입니다.
개인적으로 송영길 전 대표도 좋은 후보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알고보면 괜찮은 사람인데 제가 말씀드린 서사가 약해서 대중적인 지지를 얻기 어려울 것 같아요. 한마디로 붐을 일으키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이전의 입시비리 이슈라던가 이런거 다 차치하고
지난선거 ~ 이번 선거 과정만 봐도
1) 서사를 차라리 제대로 완성 시키려면, 대법 판결 확정 이후 1년 옥살이는 채우고
사면복권해서 피선거권만 다시 살려달라 라고 기다렸어야 기회가 왔을 겁니다.
하지만 자당 의원들이 요구하면서, 억울하지만 그래도 할건 다 했다 이런 서사가 못쌓였고
2) 지난 선거에 '선명한 건 우리가 하겠다' 라고 하면서 말했던 아젠다를 유지하면서
차라리 민노당을 대체하는 포지션으로 자리 잡았으면 합당이 안되더라도 어느정도 미래가 보장되었을 것이고
3) 민주당의 요청이든 아니든 북구 갑으로 나갔어야죠.
애초에 지난 총선의 파란도 결국 부산에서 일으켰던 부분도 있고, 거기는 상대도 강했죠.
그래도 대권을 꿈꾸는 수준의 후보이니, 어려운길 가서 강한 상대와 붙는구나 느낌도 나오는 거구요.
4) 선거 과정에서 보인 발언만 봐도
성비위 사건에 대해서 '저는 당시 당대표가 아니었습니다' 차원의 대답이 아니라
'당을 대표하는 입장으로서, 미숙했던 부분은 다시 한번 면밀히 살피고, 피해자가 억울한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발언이 맞는거구요.
'평택 출퇴근 이슈' 같은건 순수하게, 말이 안되는 수준의 답변 수준이었죠.
그냥 좋게좋게 생각해서 사람이 착하거나, 억울한 부분이 있었을 수 있다 까지는 말이 되겠지만
정치인에게 기대하는 정무감각 수준이 너무 떨어집니다.
이길수 없는 후보 내세워 본인들 장사를 하려는 목적이 있는 것일 테니까요.
약한 후보를 낼 것이냐 vs 비토 이미지 강한 후보를 낼 것인가
좀 고민되는 영역이죠.
정치적으로는 진보세력 내에서도 읭? 스러운 점이 꽤나 많기도 하고 (특히 이번 평택 출마나, 검찰 개혁 슬로건 말고는,,,)
정무적으로는 문정부 경험이 전부인 상황이라 (어느 지역구나 장이라도 경험했으면 좀 달랐겠지요)
서사는 괜찮아 보여도 아쉬움이 큰 것 같습니다.
이번에 단일화해서라도 지역구 의원 입성했어야 하는건데,,,
조국은 지금까지 피해자로서는 충분히 가치가 있지만 대권후보로서의 자신의 가치는 입증하지 못한 상태
딱 거기에 머물러 있습니다
서사라는 말이있죠 그 서사를 만들지 못하면 조국이 아니라 조국 할아버지가 오셔도 대권은 차지 못합니다
시대가 바뀌어서 625를 거치고 소년공, 민주화 항쟁을 겪은 세대들이 사라지고 있으니까요
더군다나 그 서사는 본인에게 마이너스되는 서사같은데.....
대한민국에서 불쌍한 사람 찾아서 대통령 시키는거 아니잖아요?
평택에서 어느정도 평가는 받았다 생각드는데요...
지금으론 어림없습니다
노무현이 부산에서 계속 고배를 마셨었어도, 그 전에 이미 선출 국회의원이었다는걸 기억해야합니다. 조국과는 출발점이 다릅니다.
고초 당할때 내가 조국이고,
미안한 마음 부채감 좀 쌓았는데요,
전 여기까지온, 이지경이 된게 결국 세가지라 봅니다.
1. 민주당에서 내보낸 수박들을 받아들이지 말았어야 했어요. 자기혼자만 고고한 대나무면 뭐합니까.. 똥뭍은 대나문데...
2. 결단력 부족, 작년 말, 성비위 사건 터졌을때 대응이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당 이름이 조국혁신당인데 자기가 당대표 아니라고 권한없다고 뺄게 아니라 더 적극적으로 목소리 내고 대응했어야 해요. 사람들은 저 수박들한테 뭐 약점잡힌거 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3. 정무감각 부족. 1/2를 아우르는 이야기겠네요. 정치는 타이밍이죠. 명분도 없는 뜬금포 평택이 아니라, 떨어져도 부산에 나가서 떨어졌어야 합니다. 한동훈을 같이 공격해야지 이게 뭡니까.
많이 감정이입 한 만큼...
많이 안타깝습니다.
네 맞아요.
오히려 부산에서 떨어졌으면 다음에 기회가 있었을겁니다.
본인이 쌓을 서사를 버린거에요...
알수없는 이유와 명분으로....
판결과 사면은 서사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려우니 차치하고
1. 긍정적 서사 : 가족이 붕괴될 정도의 검찰의 과도한 수사의 피해자이면서 이러한 역경을 이겨내고 진보정치의 한축으로 재등장
2. 부정적 서사 : 약자의 편에서 공정과 진보의 가치를 내세웠으면서도, 자녀 교육과 관련하여서는 다른 기득권과 다름없이 사교육과 지인들을 통한 최대한의 혜택을 이용하여 다수에게 일종의 '박탈감'을 주고, '공정'의 진정성을 의심받음.
이런 서사가 존재하네요. 정치를 하신 이상 이에 대한 판단은 '표'로 정리되겠죠
다른 기득권과 다름없는이 아니라 극단적인 입시비리의 표본입니다.
2. 조국은 정계 은퇴 해야 한다 : 평택 선거는 조국 때문에 진게 맞습니다. 이거 민주당 탓 하는거 보기 좋지 않습니다. 민주당이 잘한거 없는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그 자리가 조국혁신당이 빈집털이 하겠다고 들어가서 주인 행세 할 자리도 아닙니다. 결과론 적으로 최악의 상황을 만들었으니 그 책임의 지분율이 가장 높은것도 조국입니다. 하지만 정계 은퇴는 너무 멀리 간 비난입니다. 물론 자숙해야죠. 더 나은 선택지가 있었는데 하필 평택을 갔으니까요.권토중래 해서 2년뒤에 당선되면 기회가 있습니다. 은퇴 여론은 책임론의 일부분이니 감수할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3. 조국은 민주당의 대권 후보가 되어야 한다 : 한동훈은 스스로의 힘으로 당선 후에 국힘 복귀를 노리고 있습니다. 국힘에서 하정우가 당선되는 한이 있더라도 한동훈 만큼은 떨어뜨리겠다고 선거 전략을 펼쳤음에도 불구하고 무소속으로 당선됐으니, 당당하게 국힘 복당 요구를 하고 있는거죠. 그런데 조국은 당당한 요구를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자세를 한참 숙여도 모자랄 상황에 오히려 큰소리를 치고 있으니, 불 난 곳에 기름을 붓는 상황입니다. 조국이 아니어도 대권 후보가 될 사람이 민주당에 많습니다. 조국 만큼 팬덤이 강한 사람은 없을수 있어도, 조국 만큼 비호감도가 높은 사람도 없거든요. 이 부분은 조국이 극복해야할 최대 리스크 입니다. 조국은 현 시점에서 민주당의 약점이 되고 있는 2030 비호감도가 가장 높은 인물중 한명입니다. 당연하게 '내 자리'라고 요구할 명분은 어디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국힘제로 외쳤는데 국힘+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