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은 오래 했다고 하고 하이닉스도 한다고 하는데 유리천장까지는 너무 먼 얘기인거 같은데 실제 고졸이 채용되기도 하나요?? 채용된다면 몇%정도 되려나요? 기존 직원들은 완전 고스펙일텐데 분위기가 어떨지도 궁금하네요 물론 회사에서는 차별분위기가 생기지 않게 지속적으로 교육한다고 하던데.
사기업은 잘 모르겠네요.
우리가 알아서 뽑았으니까 그냥 일만 해
이러는건 좀...애먼사람 오기도 합니다...
블라인드 채용하면 결국 고학력자들 모입니다
고학력자들은 어찌됐던 '수학능력' 검증이 되었고 GSAT이던 PSAT이던 NCS던 초중고졸 vs 명문대생 노베이스 시작하면 결국 사측에 증명되는건 명문대생이죠.
실제로 공기업들 지역할당(지역인재)으로 배정받아서 지방대 들어오는거지 유수의 공기업들 핵심사업부서, 연구부서 까보면 고학력, 명문대생들 넘칩니다
당연히 회사는 똑똑한 인재를 채용하려는거고, 똑똑한 인재는 확률적으로 고학력, 명문대생이지요.
과거에는 학력을 보고 똑똑할거라 생각해서 채용했다면,
지금은 똑똑할거라 생각해서 뽑았더니 학력도 좋은 놈이었네? 입니다...
결과적으로는 크게 달라진건 없지만, 확률분포가 좀 달라진건 사실입니다.
지방 이전한 공기업이나 공공기관들의 경우 SKY 출신들을 좀 부담스러워하기도 하더군요. 뽑아놓고 교육해서 2~3년차에 일 시킬만 하면 서울로 도망가는 사례가 많아서요.
관련 학과 목록도 공고를 하기 때문에, 비전공자는 서류 심사 단계에서 행정부서에서 거릅니다.
평가단계에서도 수강 목록과 성적, 학과 졸업성적은 제공하기 때문에, 알고자 한다면 어디 나왔는지 파악하건 가능합니다.
다만, 명문대 C학점 졸업자와 지방대 A학점 졸업자 간에 고민은 많이 되죠...
뽑아놓고 보니 서울대가 절반이더라...는 상황은 피하기 어렵지요.
그래도 고학력위주로 오긴합니다.
신입은 제 경험상 쌍기사(기사자격증2개이상) 있는게 가장 실력이 확실했습니다. 문제직원은 거의 산업기사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