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민주당만 찍은 코어 지지층 입니다.
김어준 방송만 보고 조국 부인이 진짜 표창장 만으로 4년 받은 줄 알고 있었다가 직접 "조국 카톡" 한 번 검색해 보고 지금까지 김어준한테 속은 걸 알게 되었고요.
김어준의 세월호 영화, 조국 영화 도 극장에서 봤고요. 세월호 영화는 심지어 동생도 데려가서 봤네요.
닥치고 정치도 그때는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20년 넘게 그분의 혹세무민에 휘둘려 온 시간이 아깝습니다.
황우석 사건도 있었고, 그간 의심해 볼만한 수많은 일이 있었지만 억지로 눈 감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수많은 음모론들.
윤석열을 대단한 사람이라고 추켜세웠던 방송들.
그렇게 자기가 윤석열 칭찬해서 대권주자로 만드는데 기여해 놓고 또 대통령 안된다고 무슨 짜치는 노래나 만들고 계속 부르고, 인지도가 필요한 가수들 불러서 시키고, 불편해하는 것 같은데도 강요하고, 돌이켜 보면 기괴해도 그렇게 기괴할 수가 없었던 시간입니다.
김어준 방송을 보면 그 방송 외에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실제로는 어떤지 알기 어렵습니다.
진짜 세상을 보는 눈을 가린다고 할까요?
진짜가 등장해서 가짜가 드러나는 시대인 것 같습니다.
10년 전에는 갓 성인이 된 동생에게 클리앙을 추천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한동안 극단주의자들에게 휘둘리던 클리앙이 드디어 제 자리로 돌아오는 것 같아 반갑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진짜죠. 실제로 증명해 내고 있잖아요. 그게 실력이고요.
그냥 사업자 중 하나죠
아 진짜 전한길이나 마찬가지 같아요 저같은 사람 입장에서는...;;;;
도대체 뭐가 그렇게 좋다고 추켜세우는지 모르겠고;;;;
이동형도 비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김어준 잘못된 음모론들 지적하면
빈댓글이 주르륵 달리는군요.
신기하네요.
본문 내용 처음 보고 메모해 뒀던 내용 보니 대충 짐작이 갑디다
황우석도 속았고, 세월호도 속았고, 조국도 속았네요.
참 무슨 K값이니 하면서 부정선거도 선동했던 것 같은데 그건 안 믿었어요.
윤석열이 충직한 검사라고 해서 속았고요.
아.. 이게 색안경을 벗고 좀더 한발 물러서서 보니까 김용민처럼 그동안 김어준깐 사람들 말이 틀리지가 않아요
어젠가? 김어준 본인이 당을 흔들어놓고 코어지지층이 흔들린다고 하는거 보고 참 역겹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긴 본인이 흔드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고 흔들리고 비판하는 당원들이 잘못한거겠죠
감사합니다. 제의견에 지지를 보내주셔서
(저는 빈댓글을 무언의 동의로 간주해서요.)
친문세력 결집하는 콘서트 여는 것도 황당했고요.
대한민국에서 제일 크고
제일 많은 사람들이 지지하는
거대정당 민주당이지만
클리앙에서 나민지 말하면 의심이 들죠
클리앙 세계에서는 민주당 지지자는 많지 않은가 봐요
일단 죽어보고 판단하시죠. 맨날 김어준 없으면 지구멸망 걱정하시는분들께 드리는 고언입니다.
김어준 걱정은 그렇게 하죠ㅋㅋㅋ
과도 있고 실수도 있겠으나 성과도 있고 모든 사람이 그런지라 완벽할줄 알았는데 아니다란 이유로 척을 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고마운 사람이고 많은 부분에서 응원합니다. 엄혹한 시절 한줄기 빛과 같은 소통창구였지요.
조국 카톡은 뭔지 모르겠는데 그시절 강남 학부모를 거첸 사람이면 돌 던지긴 어려울겁니다. 아직도 대입전략에 있어 그냥 학원에서 하라는대로 하는 사람이 태반일걸요.
조국이 강남 학부모의 일반적인 경향에 따라 그랬다면, 그저 평범한 강남 학부모로 남으면 됩니다.
그런 분이 정치를 하겠다고 하니까 이런 사단이 나는 것이죠.
오히려 그분에게는 정치로 나선 것이 손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도덕적인 흠결뿐만이 아닙니다. 능력면에서 여러 의문이 있어요. 물론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짐작이 되실 겁니다.
몇 달 전까진 그래도 반명낙인은 심하다, 단지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 책임도 안지면서 정치에 개입하려는 건 문제 있다.. 이방원이 개국공신 쳐내는 심정으로 김어준을 견제해야된다 이런 심정이었는데 이젠 아주 노골적으로 대통령과 맞서네요.
세계관을 본인 중심으로 한정하시는 건 위험합니다.
멀티버스라면 또 모르겠네요.
대단하십니다.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읽으면
진짜로 쉽게 판단할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김어준이 뭘 어떻게 했다는건지요?
언제 표창장만으로 4년이라했나요?관련 방송이 엄청 많습니다. 빨간아재만 봐도 알 수 있는 내용이죠.
혹시 총수 방송에서 놓친거였더라면 저처럼 잇싸도 하고 클냥도 하고, 이동형 방송도 보고 두루두루 보셨더라면 오해는 덜하셨지 싶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참 신기합니다.
보통은 계정도 없을텐데...
+ 아 김어준이 '먼저' 코어 타령했다고 쓴걸 다른 채널보다 먼저 얘기한거라고 읽으신걸까요? 그 먼저가 아니라 김어준이 백날 천날 말하는 '작용과 반작용'에서 작용의 의미에서의 먼저입니다.
근데 이번에 뭘잘못했길래 비판받아야 한다는 거죠?
봉지욱 기자의 멘트로 갈음하겠습니다.
왜 2030이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지도 알게 되고, 그들에게 공감하게 됩니다.
이해찬님 돌아가시니 또 이지랄이네요.
당에 큰 어른이 없어서 큰일입니다.
장인수 기자 불러서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증거도 못대는 거짓 뉴스 만들어서 내보냈고
대통령 해외 순방하는데 당대표 악수한게 언제 부터 중요했다고 정청래 대표 악수 이슈화 시키는거
보면서 이런 부분만 봐도 어떤 포지션인지 알수가 있더라구요
그 과들만 따지면 계속 우리나라 정치에 좋은 영향을 줄지 모르겠습니다.
김어준이 딱 좋았던게 나꼼수였던 것 같습니다. 이어폰끼고 낄낄거리고 듣던 그때가 좋았죠. 지금은 거대화대고 권력화 되고 별로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동형이나 김용민 이런 사람도 기득권이고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젊고 신선한 20대 30대 초반 유투버가 나왔음합니다.
내가 머머머 인대 이렇다 라고 시작 되는 글
걸러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어준이 삽질한 경우? 당연히 꽤 많죠. 모든 언론인이나 유튜버들 다 마찬가지 아닌가요? 이동형은 삽질 안하는가요?
그래도 파벌 만들지 않고 경제적 이득을 탐하지 않고 한길만 꿋꿋이, 시민 정치와 검찰개혁을 위한 목소리만 내 준 것이 고마울 따름이죠.
신기하게도 지금 욕먹고 있는 정성호는 당시에는 꽤나 경계했었네요.
◆정성호·금태섭은 경계심 내비쳐
다만 이들과 결을 달리한 민주당 의원도 있었다. 정성호 의원은 “최근 후보자가 검찰총장으로 지명된 이후 여론조사 결과를 봐도 차기 검찰총장의 최우선 과제는 정치적 중립이고, 두 번째가 적폐청산”이라며 “후보자에 대한 기대를 물어보면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는 데 대한 기대가 좀 낮다”고 지적했다. 정 의원은 이어 “2013년도 법사위 국정감사 때 후보자께서 ‘조직을 대단히 사랑하고 있다. 저는 사람에 충성하지는 않는다’고 했다”며 “검찰 구성원들이 조직에 충성한다는 미명 하에 결국 국가와 국민을 보지 않고 눈앞의 승진이라든가 보직이라든가 자기 이익의 관점에서 조직의 논리에 굴복할 수 있는 경향이 너무 강하다”며 “후보자가 그런 검찰이 되지 않도록 각별히 명심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https://v.daum.net/v/cIVMMuVqA2
그럼 K 값 어쩌고 하면서 부정선거 주장했던 건 어떤가요?
김어준이 부정선거 주장했던 거 책임진 적 있나요?
김어준 유시민의 언어를 약간 뒤에서 보면
그 수준이 얼마나 심각한지 알게되죠
근데 아직도 그 서클안에서 무조건 그들의 말이 진리라면서
맹신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처참한 기분입니다
그걸 인정하고 사과라도 하면 좋은데 그걸 안하니까 문제죠. 사람이 쿨하지 않아요 음흉합니다.
정치를 보는 여러 관점 중 김어준이 있는거죠
매우 의심이 드네요...
그냥 조국 카톡 이라고 검색 한 번 해보세요.
아들 온라인 시험을 같이 봐주는 게 정상인가요?
그거 다 방송에 나온건데...
안보셨군요...
더한 일도 국힘은 불법이 아니죠.
검사들의 입장에서는요
대학에서 오픈북 시험의 의미가 대학교수 부모 2명이 시험 시간에 맞춰 대기하다 시험 시간에 같이 문제를 풀어줘도 된다는 의미 맞나요?
방송을 안들으니 내부로 향한거처럼 보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