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뿔쇠오리의 눈물은 계속된다... '불공정 생태계' 끝내자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13660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님의 오마이뉴스 기고문은
블로그에 게재한 원문에서 몇 가지 내용이 빠져 있습니다.
동물 판매, 입양 정책 관련 문단을 제외하면 다음 부분들이죠.
뿔쇠오리의 눈물은 계속된다... 마라도 고양이 사태 3년, ‘불공정 생태계’를 끝내야 한다
TNR 실패 인정하고 '서식지 격리·인도적 제거' 결단 내려야”
우리는 이미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멧돼지와 고라니를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해 매년 수천, 수만 마리씩 총으로 잡고 있다. 생태계를 교란하는 외래종인 뉴트리아 역시 발견 즉시 포획해 제거한다. 유독 고양이 앞에서만 이 객관적이고 냉정한 생태계의 기준이 마비된다. 인간이 고양이에게 느끼는 특별한 애정과 연민의 감정을 부정하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사적인 감정이 야생 생태계의 균형을 처참하게 무너뜨리는 고양이의 포식성을 가리는 면죄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아무리 귀엽고 친숙한 동물일지라도 통제력을 잃고 생태계를 파괴하고 있다면, 야생에서는 엄연한 외래 침입종이자 관리의 대상일 뿐이다.
지난 10년 이상 대한민국 정부와 지자체는 길고양이 정책으로 중성화(TNR) 사업만을 고집해 왔다. 그러나 이번 영상이 과학적 데이터를 통해 정면으로 비판하듯, 현재의 TNR 정책은 실효성이 전혀 없다. 개체수가 줄어들려면 번식으로 늘어나는 속도보다 포획되는 속도가 압도적으로 빨라야 하지만 현실은 불가능하다. 결국 문제를 덮고 세금만 낭비하는 꼴이다.
이제는 개체수를 실제로 감소시키기 위한 유일한 과학적 해결책인 '살처분'이라는 금기시된 단어를 우리 사회도 피하지 말고 꺼내 들어야 한다고 새덕후 채널은 말한다. 이는 고양이에 대한 혐오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미 호주와 뉴질랜드 등 선진국에서는 생물 다양성을 지키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막대한 세금을 투입해 야생 고양이를 대대적으로 포획 및 제거하고 있다.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 역시 생전에 저서를 통해 섬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외래 침입종의 인도적 제거 필요성을 인정한 바 있다.
세계적인 동물학자 제인 구달 박사 역시 저서를 통해 "침입 외래종들을 인도적으로 제거하는 것 외에 윤리적인 방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무방비한 새들과 새끼들을 보호하려면 어쩔 수가 없다. 섬에서 이들을 없애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결단력을 지지한 바 있다.
"고양이가 없어지면 쥐가 늘어난다"는 일각의 주장은 생태학적 본질을 흐리는 변명에 불과하다. 쥐와 고양이 모두 섬 생태계와 새들의 둥지를 파괴하는 '외래 침입종'일 뿐이다.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서는 둘 다 단호하게 잡아야 하는 대상이지, 하나를 위해 하나를 방치할 문제가 아니다.
네. 원문은 좀 더 직접적으로
새덕후님 영상을 지지하는 내용입니다.
TNR? 언제까지 효과도 없는 유사과학 붙들고 있을 겁니까?
살처분이 잔인해요?
TNR 지지 논문들도 살처분을 인정하고 있고
비둘기, 민물가마우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된 새들은
먹이주면 과태료에 포획, 총기로 사냥까지 합니다.
고양이 역시 1994년에 유해조수로 지정됐고
여전히 생태계교란을 이유로
법정관리종(야생화된동물)으로 지정되어 있어요.
같은 유해성 법정관리종이니
동일하게 먹이 금지하고 잡는 게 맞는 겁니다.


살처분이라는 단어 하나에 꽂혀서
혐오 조장 어쩌고 하는
말도 안되는 마녀사냥에 가담하기보다
영상을 제대로 보고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과장 아니고 마라도 뿔쇠오리 절멸 직전입니다.
환경부든 서귀포시든
당장 엽사 고용해서 고양이 다 소탕해야 할 판이예요.
근데 2024년에 내란 캣맘정권이
아예 TNR 관리를 명문화하면서
들고양이 관리지침에서 총기 사용 권한을 쏙 빼버렸네요?
안락사도 사실상 불가능하게 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