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대통령을 공격하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평생 민주당만 지지했던 나름 코어 지지층인데 ...
요즘은 제가 뉴이재명으로 분리된건지 착각마저 드네요.
대통령의 방향성과 국정철학을 지지하면 뉴 이재명 이고 반 민주당인가요? 왜들 저렇게 모든걸 프레임화 시키고 밀어낼려고 하는지..
왜 이렇게 대통령을 공격하는건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저도 평생 민주당만 지지했던 나름 코어 지지층인데 ...
요즘은 제가 뉴이재명으로 분리된건지 착각마저 드네요.
대통령의 방향성과 국정철학을 지지하면 뉴 이재명 이고 반 민주당인가요? 왜들 저렇게 모든걸 프레임화 시키고 밀어낼려고 하는지..
표 줬다고 마움까지 내놓으라는 것은 욕심입니다.
대통령의 국정이 기대했던 바와 다르다고 실망하고 좌절하고, 때이른 대안을 찾는 것도 욕심입니다.
역대 민주당 지도부 가운데 외연 확장을 시도하지 않은 경우는 거의 없었고
심지어 문재인 대통령은 새누리당 김종인을 영입해 민주당 선대위원장으로 앉히고 전권을 맡겼고, 그 결과 정청래, 이해찬 등도 공천에서 배제 됐는데
또 검경 수사기소 분리 대신 공수처 설치로 절충했고, 당론으로 정한 언론개혁법안은 통과도 못시켰으며
문재인 대통령도, 조국 전 대표도 보완수사권의 필요성을 언급 했음에도
제 생각엔 자칭 코어 지지층이라는 분들이
이재명 대통령은 외연 확장도 하면 안 되고, 보완수사권의 문제점을 지적해서도 안 된다고 하는거 같아요
- 어떤 지배 계층과 담합하려 권력을 챙기고 있나요?
나꼼수 저도 잘들었던 세대인데…
한편으로 씁쓸합니다.
왜 저렇게까지 하는거지 왜 문통 때랑 다르게 하지…
역대 어느 대통령하고 비교해도 소통하려고 하고 일 열심히 하는데 이니 하고 싶은대로 해의 반이라도 했으면 싶습니다.
나민지가 뭐고 또 나코지는 무슨 의미인가요??
‘나 민주당 지지자’ 의 줄임말이죠.
요즘 나 민주당 코어지지잔데, 하면서 썰 푸는 인간들이 갑자기 많이져서 하는 소리에요.
비난 수위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거든요
이재명 대통령 무덤에는 풀한포기 자라지 않겠죠 라는 글에 추천이 98개가 찍힌답니다. 충격 받았어요.....
그나마 위안이 되는 건 온라인 여론과 오프 민심 차이가 압도적으로 크다는 거 ??
온라인에는 정청래 의원에게 불리한 여론조사는 모두 조작이라고 믿고, 정청래가 이길 거라고 확신하는 분들이 많던데
그래도 대부분은 아마 전대 끝나면 결과를 받아들이고 함께 하지 않을까요?
결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계속 해서 대통령을 흔들고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낸다면, 그 분들과는 더이상 함께 가기 힘들겠다 생각이 드네요.
그분들이 쏟아내는 혐오성 글들 보기도 싫구요
그러게요 그만좀 하면 좋겠네요.
많은 사람들은 생업에 신경쓰느라 제자리로 돌아갔는데, 계속해서 또 여전히 정치, 권력의 분배, 가치를 더 중시하는 분들끼리 이제 서로의 다름이 눈에 들어오는 것은 아닐지요.
'겸공은 문재인 대통령에게만큼 이재명 대통령에게 따듯하지 않다' 증시각도기 듣느라 겸공을 안들어서 모르겠습니다만, 이것도 사로 다름입니다. 대통령은 아예 저쪽 편의 사람까지도 포용하는데, 같은쪽 사람들끼리 (유명 인플루언서인지 작가인지 그냥 입만 산 스피커인지 이런 부류들요) 골 깊게 싸우는거 보면, 쉬운 전쟁 이겨놓고 서로 훈장 쌔움하는 것 같아요. 의병으로 길바닥에 앉아 같이 싸운 국민들 놔두고 도대체 지들끼리 뭣하는 짓거리인지 싶습니다.
양비론으로 보면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계속 트집잡고 흔들고 하는 쪽이 있는거고 방어하는 쪽이 있는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다음 대선 후보를 운운하던게 6개월 전이었죠?
이럴때일수록 대통령 열심히 지지하려고 합니다.
뭐 코어가 이럴때 대통령에게 힘이 되어야죠
왜 유시민을 거론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사실 유시민은 민주당에 속했던 적도 있었지만 다른 당에 속할 때가 더 많았어요.
최근 유시민의 발언이 선거에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 보세요. 그러기 때문에 사람들이 유시민을 싫어하기 시작한 듯합니다. 꼭 민주당 선거를 망친다는 견해입니다.
지난 대선에서 유시민의 김문수 아내에 대한 험담으로 적어도 수십만 표를 날렸습니다. 이번 선거에서는 평택을은 물론 전국적으로 얼마나 많은 표를 날려먹었을까요? 이런 것들이 쌓여 반감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자연법칙에는 작용과 반작용이 있는 것입니다. 최근 유시민의 작용에 따라 그에 따른 반작용이 있을 뿐이죠.
특정인이 모욕을 당하는 것은 사람에 대한 선호 차이일 뿐입니다.
그리고 민주당 지지자 중에서도 여전히 문재인과 유시민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요. 모든 민주당 지지자가 문재인과 유시민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문제될 것은 없어 보입니다.
또 일부 지지자, 일부 유튜버가 모욕하는 듯한 언동을 하고 있지만, 그것이 민주당의 주류는 아니지 않나요? 일부의 행태로 그것을 문제삼을 것인지,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고 봅니다.
특정 누구누구의 책임이라고 손가락질하며 배제하고 모욕 주는 게 코어층입니까? 책임을 서로 나눠 지고 어깨 걸고 함께 가는 게 민주진영의 가치를 지키는 코어층입니다.
임명이 아니고 인준이라고 계속 얘기하고 다녔습니다.
심지어 그걸 지적해도 결국 청와대에서 꽂은거 아니냐며 유기는 이들이 있어서 쓴 글입니다.
못한건 못했다
하지만
다시 투표해도 찍겠다
이게 지지 아닌가요?
못한걸 못했다라고 하는걸 오히려 비난하고
잘못된 것을 고치지 않으면
결국 다시 투표해도 찍겠다라는 생각 까지 없어져요
무슨 대통령이 무오류 신도 아니고요
대통령이 알아서 하신데
대통령은 뭘해도 다 옳아 절대선이야
무조건 대통령만 믿어
이런 자세가 도움이 되나요?
제가 이재명 지지한 이유는
그 수많은 어록 중에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거 같아도 국민이 하는거다
정치인은 도구다 - 이 도구론을 젤 좋아하거든요
클리앙에서 스스로를 비판적 지지자, 깨시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중 충분한 정보를 접하고 균형적인 시각으로 고민한 뒤 자기 언어로 비판하는 분들 거의 보지 못했습니다. 평소에도 대통령을 그렇게까지 지지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조각나고 편향된 정보와 누군가의 선동에 영향을 받아 자신들의 감정적 거부감을 특정 이슈를 핑계 삼아 드러내는 경우가 더 많아 보였습니다. 제 주관적 느낌과 감상입니다.
본인들은 그런 무지성 비판하면서 남들보고 무지성 지지한다고 비난하고 있는거 보면 남들도 다 본인들 같은줄 아시나봐하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뭐 대통령 안 좋아할 수 있죠. 그런데 자기들이 민주당의 '코어' 라서 말을 안 들으면 큰일 나는것처럼, 그러니 자기들 말을 따라야 한다는 식의 태도는 정말 못 봐주겠습니다.
이건 무슨 국개론 급이네요
주제파악 이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