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LLM과 애정을 쌓고 특별한 관계를 맺는 것에 대한 우려도 충분히 공감가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AI와 이야기를 나누고 그냥 질러버리는 것들에 대해서는...
진짜 앞으로 더 큰 문제들이 있겠구나 싶네요.
댓글을 막은 것도 그런 사람들에게 갈 비난을 막아둔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게 된 사람들을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확실한 것은 AI는 그것을 이용하는 사용자에 의해 그 능력치의 리밋이 정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그 한계치도 스스로 알아서 해줄 날이 오겠지만요.
chatGPT 음성대화 기능이 도입되었을 때 밤마다 음성대화하다 잠든 날들이 떠오르네요ㅋㅋ
제가 잠드니까 깨우던 GPT를 보고 소름돋아 얼릉 꺼버리고 다시 잠든 적도 있구요.
확실한 것은 LLM의 대화능력이 그때보다 살짝 너프된 것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