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상대방 진영에서 가장 많이 공격을 많이 당하는 인물 , (그게 바로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 이었습니다. 최근에는...)
그냥 당하는 게 아니라 정말 말도 안되게 죽도록 공격을 당합니다. 적들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공격을 하기에...
역설적이게도 문재인 대통령은 조금 갸우뚱하긴 합니다. (별명이 소처럼... 매우 점잖은 선비타입이라... 덕이 많고 원칙이 분명하시다는 생각입니다.)
그렇지만, 대통령 역할은 도덕 군자를 뽑는 건 아니라는 생각도 있습니다.
상대 진영에서 가장 많이 공격하는 민주당쪽 인물은 누가 있을까요?
* 정청래? (장점 : 파이팅, 일관성 단점: 전체를 포용못함)
* 김민석? (장점 : 능수능란, 목표지향적 단점: 비일관성)
* 또 누가 있을까요? 박찬대? 박주민?....
* 비주류 조국? (지극히 개인적으로 아무리 법무부 장관을 했으면 뭐하나... ; 법으로 자기 마누라도 지키지 못했는데... 혼자 생각, 나라를 맡길 인물은 아니다. )
- 그런데 맨 앞에 제가 했던 이야기가 다시 생각납니다. 조국 만큼 상대 진영에서 공격을 많이 당한 이가 있을까? 민주당에서...
언급 가능할 만한 분들 있으면 비난과 혐오, 조롱, 힐책이 아닌 개인적으로 느낀 장단점과 함께 나누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지금으로선 모두 조금씩 미달이라
기다려봐야죠
저쪽에 오세훈과 한동훈이 있다면 우리 쪽엔 과연 누가 있을까? 그럼 그만큼 화살을 맞아가며 우리 진영에서 목소리를 강하게 내며 싸워온 누군가가 나와야 된다고 생각이 드는데,
덩치만 키웠지 사실은 배가 불러서 인지? 그만큼 간절함이 사라져서인지? 이재명 대통령 처럼 목숨걸고 싸워주는 사람이 사실 없더라구요.
기생하는 사람들만 많았을뿐... , 그냥. 조국 전 장관도 당과 정치적 전략에 따라 움직이지 않고 좀 더 제대로 된 원칙적 날을 보였으면 지금처럼 나락가지 않을텐데,
여러가지로 아쉬움이 있습니다.
오세훈과 한동훈은 죽기살기로 하죠. 그거라도 않하면 나락이니깐... ;
상대적으로 이쪽 진형은 ... , 조금은 긴박함이 없어 보입니다.
혹시 기다리면 나올까요...? 제가 볼때는 안나올거 같아서요. ㅠ.ㅠ
지금은 이재명의 시대 입니다.
참 신기한게, 본인은 정치를 할 생각이 없었는데 최성해가 조국의 대권을 막고 미리 죽이려고 거짓 진술을 하고, 윤석렬이 조국이 사모펀드로 대선 자금을 마련한다는 누명을 씌우고 압색 70번을 합니다. 가족도 전부 죽이려고 하죠. 이렇게 까지 한 예는 조선시대에 역모를 꾸미다가 당하는 것 외에는 본 일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같은 민주 계열에서 죽이려고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는 능력이 없고 못난 인물이라고 돌을 던집니다..
민정수석을 하고, 법무부 장관을 하고, 정계개편을 통해 신당 창당을 하고, 국회의원도 하고, 국회의원 12명이 소속된 정당의 산파이자 대표가 될 수 있었을까요?
조국 전 대표는 본인의 말과 행동으로 좋은 의미로든 나쁜 의미로든 강력한 정치적 권력의지를 정치 활동 내내 표현해 온 분이라고 봅니다.
정치적 성장 포텐셜과 상징성이 높으니 그만큼 (외적으로도 내적으로도) 압박도 많이 받은거라 보고요... 다만, 내실을 증명해야 하는 시점 아닌가 싶네요.
조국 전 대표가 자격적으로 되기에는 우선 먼저, 민주당 안으로 들어와야 하고
민주당을 본인의 개혁 드라이브로 강력하게 장악을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전 000 대변인 성추행 관련 처리에서 너무나 실망스런 모습 이후로는 전혀
예전 기력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당원들의 신뢰가 이미 많이 무너져 보입니다.
안타깝지만... 회복하기엔 강력한 전환점이 없으면 힘들어 보입니다.
민주당으로 들어와서 치열하게 당내 권력투쟁을 통해 헤게모니를 잡든,
아니면 조국혁신당이라는 정당을 죽기살기로 키워서 제 3지대를 확장하든...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거 같은데,
양손의 떡(?)을 원하는 것인지, 아니면 당내 구성원들의 총의를 모으지 못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이도저도 아닌 느낌이에요.
지금보다 더 큰 정치적 꿈을 꾸려면,
쥐고 있는 것을 놓고, 더 큰 것을 쥐기 위해 싸우든,
지금 쥐고 있는것을 죽기살기로 키우든...
둘 중 하나를 해야 한다 생각하는데...
뭔가 조국 전 대표는 둘 다 한번에 하려는 느낌이네요.ㅠㅠ
조국 교수는 대한민국 최고의 형법학자였습니다. 논문 인용률 국내 1위였습니다. 이 난리통에 이제는 돌아갈 수 없게 되었고, 반 강제로 정치를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참 안타깝게 봅니다.
조국 전 대표...
그렇게 좋는 학술적 커리어와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 사면까지 받은 지금은 어느 대학이든 정교수로, 혹은 연구소로 갈 수 있을겁니다.
그리고, 정치를 반강제로 강요당해 하는 정치인은 어디에도 없다 봅니다. 누가 정치하라고 떠민다고 제대로 되지도 않고요.
본인도 권력의지가 있어야 하는게 정치죠.
현재까지 조국 전 대표가 하는 정치활동이 외부의 강요로 하는 정치활동으로 보이시나요? 그렇게 수동적이고 피상적인 정치를 하는 분이었나요?
정치인에게 일관성 있고 확고한 권력의지가 있다는 건 너무나도 명확한 장점이지 단점이 아닙니다.
조국 전 대표가 가진 가장 큰 장점 중 하나가 명확한 정치적 권력의지를 가졌다는 부분이라 보는 편이고요.
지금은 대통령에게 힘을 모아주는게 중요할때라 생각합니다.
아래 내용은 전부 개인적 의견인데,
정청래는 당대표는 가능해도 대권주자는 어려울 것 같고요.
김민석은 무난하게만 해도 대권주자가 되겠죠. 그런데 마음이 너무 앞서가는게 제일 큰 리스크인 것 같습니다. 4년이나 남았으니 지금처럼 급하게 안 하는게 훨씬 가능성이 높았을텐데요.
전 정치인 조국의 능력을 고평가하진 않지만, 조국은 서사상은 말씀하신 이유로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사람이라 차기 대권 노리는 다른 사람한테 공사당했다고 보는 편입니다. 사실 이재명 대통령도 과정을 보면 민주당 대권주자중에 제일 국민적 비호감이 큰 사람이었는데 결국 대통령까지 됐잖아요? 안티가 많은 것도 정치인한테는 일종의 힘인 것 같아요. 어쨌든 이번에 3등을 했고 아직도 마음의 상처가 큰 모양이니, 다음에 이미지 회복할 일을 만들지 않으면 어렵겠죠.
전재수는 잘 하면 될 것 같은데 부산시장 잘 하시면서 언론에 얼굴 열심히 비추시는게 쉽지 않아서.. 대한민국이 서울공화국이다보니 기자들이 부산까지 취재하러 잘 안가죠. 일을 잘 하든 언론에 얼굴을 많이 비추든 중 하나밖에 못 할텐데, 능력이 정말 뛰어나셔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게 가능하시다면 가능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박주민은 이번에 서울시장을 했으면 가능성이 생겼을 것 같은데, 길이 끊겼죠. 이낙연 막으려고 당대표선거 나갔다가 진 뒤로 사람한테서 영혼이 빠진 것 같아서, 옛날만큼 파이팅하는 모습을 안 보여주시는 것도 아쉽네요
추미애는 경기도지사로 정치력이랑 행정력을 증명하면 가능성이 있겠고요.
우원식은 가능성은 있겠지만 국회의장 하셨으니 관례대로면 은퇴하셔야 할 상황이고...
이정도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여러가지로 지금 나열해 놓으신 인물들을 돌아보니.... ; 정말 이재명 대통령이 대단하긴 대단합니다.
정말 외부의 적은 물론이고, 내부의 적마저 그렇게 많고 위기가 많았는데... ; 그걸 다 돌파하고 모두 조아리게 만들었으니깐요.
정청래님은 이번 선거관리를 보고 큰 단체를 맡기기에는 적절하지 않은 느낌을 받았네요.
능력치 면에서는 김민석님이 분명 경쟁 우위에 있어 보이긴 합니다. ^^;
답글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저쪽은 한동훈일 겁니다. 오세훈도 너무 오래 됐어요.
그런 점에서 현재 당권주자들이나 조국 모두 저는 나이가 많다고 봅니다.
벌써 처기를 언급할 때는 아닙니다.
집권 1년은 이렇다 할 실적을 내놓울 수 있는 기간도 아니에요.
남은 4년 동안 실행 기반을 닦아도 모자란 시간인데, 미국의 관세전쟁에 시달려, 숨 좀 돌리려니까 미국-이란 전쟁 터져, 환율 천정부지로 올라, 반도체 수요 아니었으면 큰일 났을 지난 1년이었습니다.
섣불리 난가병 환자들 머리 들다가 민심 이반 순식간입니다.
요컨대, 차기 주자 언급하는 것 자체가 시기적으로 적절하지 않고, 또 집권 여당에 이익이 되지 않습니다. 볼썽 사나운 권력다툼 모양새 보이면 돌아서는 사람 많을거에요. 그 고귀하신 코어층은 그렇게 두텁지 않아요.
세명의 잠재 후보자 중에 이재명 대통령만한 서사가 있나요. 남은 4년 안에 없는 서사가 겨우 당권 쥐었다고 그려질까요. 1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확인한 것은 새로울 것 없는 유능한 리더의 원맨쇼였습니다. 전국을 다니는 타운홀 미팅에서, 정부/공공기관 업무보고 자리에서. 그 옆에 앉은 분은 존재감도 없었습니다. 일임한 일조차도(공공기관 지방 이전 등) 무슨 성과를 어떻게 이끌어낸 것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난 1년은 대통령의 시간이었습니다. 남은 3~4년은 정부의 시간입니다. 게다가 국민의힘은 그 어느 때보다도 약합니다. 180석 거대 야당만의 힘만으로는 허지 못했던 과제들을 이제 하나씩 해결해야 할 시기입니다. 겨우 집권여당 당권 서열을 가리는 이 과정에서 여당이(지금은 민주당이라고 부르기도 싫습니다) 미숙한 모습을 보여, 이들이 만들어가겠다는 미래가 어떤 것인지 별로 궁금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의 밑그림에 색칠공부나 잘 할 수 있을까도 모르겠어요.
그래서 어떤 의미로는 흔들리지 않는 자칭 '코어' 선생님들께서, 나라 걱정 더 하시고 염려허시는 동안, 얼마 남지 않은 직장생활 동안 연금 불릴 궁리나 몰두할까 합니다.
이재명의 시대를 잘 지원하는 자가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