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4023454?sid=102
대통령이 콕 찝어서 언급했으니 그나마 이 정도였겠다 싶네요.
다른 곳도 마찬가지지만, 자체적으로 깨끗해지는 건 쉽지 않아 보입니다
이 사건 처음엔 광주소방본부에서 남자친구와의 관계 문제로 몰고가려고 했던 사건이죠
악질 중에서도 악질입니다
앞서 지난해 10월 광주 광산소방서 소속이었던 A소방교는 전남 모처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조사 결과 스스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해 12월 말 A소방교의 남자친구와 유족은 고인이 생전 잦은 술자리 참석 강요와 직장 내 괴롭힘에 시달렸다며 감찰을 요구했다.
그러나 광주소방본부는 '객관적 입증 자료 제출'만을 요구하는 등 소극적 대응으로 일관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아울러 A소방교의 사망 면직서 공문에 '남자친구와의 관계 어려움 호소'라는 문구를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해당 문서가 내부 인사 시스템에 그대로 공개되면서 조직 내에서 왜곡된 소문이 확산했고, 이 과정에서 유가족과 남자친구가 심각한 2차 피해를 입었다.
A소방교의 남자친구와 유족의 민원에 따라 소방청이 지난달 29일 감찰에 착수했으나, 최근 이 대통령이 엄정 대응을 지시하면서 국조실이 직접 이달 12일부터 전방위 감찰 조사를 벌이고 있다.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도 관련 내사에 착수했다.
감찰 조사 결과 상사들이 A소방교에게 술을 강요하거나 사적 심부름을 시켰다는 갑질 의혹이 모두 사실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A소방교가 생을 마치는 선택을 한 원인을 개인 사생활 문제로 몰아가며 사건을 축소·은폐하려 했다는 의혹 역시 사실로 보인다고 국조실은 전했다.
국조실은 이같은 내용의 감찰 조사를 마치는 대로 점검 결과를 광주소방본부 상급 기관인 소방청에 '엄중 처분' 의견을 명시해 정식 통보한다.
가해자가 공무원이면 비교적 수사가 잘 되는 편인데. 문제는....
강간의 피해가 확실 한데도
가해자가 교수 아들
권력에 줄 댄 사람이면 수사도 진행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