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위에 분이 말씀하신 두 사람 일단 정청래는 절대 안될거라고 확신하고 김민석도 저는 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정원오는 이번에 압도적으로 당선되었으면 시정 잘하면 급부상 할 수도 있었겠지만 부활해서 천천히는 몰라도 급부상하기는 쉽지 않은것 같고, 지금 보니 정원오가 급부상해서 4년 후 대선주자 되었다면 결과가 좋지 않았을것 같아 ㅠ 차라리 그 점에서는 지금 실패가 정원오에게는 오히려 작은 실패 같기도 하네요. 결론적으로 이 세명은 아닐 거 같아요. 현 상태에서 보자면 뜬금없는 사람이 4년 사이에 대선주자로 떠오를거 같네요. 현재시점 대선주자급으로 택도 없다거나 아니면 아예 김부겸 같이 저물어가는 것으로 생각했던 인물이거나. 그러나 희망사항은 연임입미다.
은식
IP 123.♡.19.37
00:21
2026-06-24 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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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롤님 "연임"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해서도 안 됩니다. 이재명을 지지하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헌법을 바꿀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런 시도를 하는 것 자체가 상당한 지지율 하락을 만들어 냅니다.
그나마 대권급으로 갈 만한 민주당 쪽 잠룡들은 김민석, 정청래, 추미애, 우원식, 강훈식, 박찬대, 전재수 정도로 보는데요. 김민석, 박찬대는 당 내 친노친문세력들이 싫어해서 힘들고 정청래, 추미애는 중도보수, 중도가 정말 미친듯이 싫어해서 힘듭니다. 우원식은 국회의장까지 하셨어서 아마 도전하시지 않으실것 같고 이번에 대구에서 김부겸이 됐다면 김부겸이 가장 유력했을텐데 안되셨고 아마도 강훈식, 전재수 둘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은식
IP 123.♡.19.37
00:58
2026-06-24 00:5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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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묵은지초밥님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마지막의 두 분이 가장 유력해보입니다. 하지만 다른 분도 각자 하기 나름입니다. 미리 풀이 죽을 필요는 없어요. 정치란 개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지는 영역인지라 국민들은 유력주자의 행보를 주시할 겁니다.
이 상황이 계속되면 민주당 후보는 누가 올라오든 간에 45%만 받아도 다행인 것 같은데.... 일단 김민석이 경선 승리 가능성은 제일 높아 보이긴 하죠. 대선후보가 될 만한 서사가 있는 다른 정치인도 딱히 없고.
당대표 되면 본격적으로 실력 드러날거라 생각합니다.
이 난리통 어떻게 수습할건지...
강훈식이 복귀해야 경쟁상대가 짜맞쳐질것 같고요...
부산의 전재수도 빼놓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일단 정청래는 절대 안될거라고 확신하고 김민석도 저는 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정원오는 이번에 압도적으로 당선되었으면
시정 잘하면 급부상 할 수도 있었겠지만
부활해서 천천히는 몰라도 급부상하기는 쉽지 않은것 같고,
지금 보니 정원오가 급부상해서 4년 후 대선주자 되었다면
결과가 좋지 않았을것 같아 ㅠ
차라리 그 점에서는 지금 실패가 정원오에게는 오히려 작은 실패 같기도 하네요.
결론적으로 이 세명은 아닐 거 같아요.
현 상태에서 보자면 뜬금없는 사람이 4년 사이에 대선주자로 떠오를거 같네요.
현재시점 대선주자급으로 택도 없다거나 아니면 아예 김부겸 같이 저물어가는 것으로 생각했던 인물이거나.
그러나 희망사항은 연임입미다.
"연임"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렇게 해서도 안 됩니다.
이재명을 지지하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헌법을 바꿀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런 시도를 하는 것 자체가 상당한 지지율 하락을 만들어 냅니다.
그와는 별개로, 이제 대통령 1년 지났는데 다음 대선 이야기하는 것도 시기상조 입니다.
저는 김민석이 당대표로서는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다고 보지만, 대선후보로서 파괴력이 있을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저도 조금 무게를 주는 것이 "강훈식"의 좋은 인상입니다. 요즘 미디어 시대에 웃는 인상이 좋습니다. 말도 잘하고 정치적인 식견마저 일관되고 논리적이며 강력하다면 금상첨화가 될 것입니다. 물론 인상만으로 성공할 수 없겠지요.
결국 누가 후보가 될 것인지는 운도, 실력도, 노력도, 그 외에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어떤 플러스 알파가 있어야 합니다.
오세훈 감옥가면, 김민석과 박찬대 싸움
그나마 대권급으로 갈 만한 민주당 쪽 잠룡들은
김민석, 정청래, 추미애, 우원식, 강훈식, 박찬대, 전재수 정도로 보는데요.
김민석, 박찬대는 당 내 친노친문세력들이 싫어해서 힘들고
정청래, 추미애는 중도보수, 중도가 정말 미친듯이 싫어해서 힘듭니다.
우원식은 국회의장까지 하셨어서 아마 도전하시지 않으실것 같고
이번에 대구에서 김부겸이 됐다면 김부겸이 가장 유력했을텐데 안되셨고
아마도 강훈식, 전재수 둘 중 하나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마지막의 두 분이 가장 유력해보입니다.
하지만 다른 분도 각자 하기 나름입니다. 미리 풀이 죽을 필요는 없어요. 정치란 개인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지는 영역인지라 국민들은 유력주자의 행보를 주시할 겁니다.
이전 모습들만 봐도, 대선에서는 확실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도전조차 하지 않습니다.
매번 대선후보로 이야기되지만, 정작 당사자는 경선조차 제대로 나가지 않거나, 나가도 술에 물탄듯 물에 술탄듯 하죠.
대선 패배의 내상이 얼마나 큰지 잘 아니까요.
이 냥반은 대통령 하기는 글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