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하는 영상입니다. 전 이런 지식 관련 컨텐츠를 즐겨 봅니다.
주 내용은 이렇습니다.
여러 7천년 전 1만년 전...많은 수의 고대인의 DNA를 분석해 보았더니...
파란 눈은 7천년 전에도 있었지만 피부는 늦게 변화하게 되었다고요.
그리고 그 이유를 고기와 생선에서 농업으로 바뀐 부분 때문에
식단의 이동이 흰 피부의 비타민D 합성 효율과 연관되면서
점차 흰 피부의(햇빛을 덜 받아도 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햇빛, 자외선 보다 앞선 변화의 기제가 있었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조금 더 자세한 내용도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시청해 보시고요.
일단 이 영상을 보고 느낀 점입니다.
1. 다양한 환경 변수(예 이미 형성 된 특징을 갖는 이들의 혼혈 같은...) 를
상당 부분 제거하고 지나치게 단순화하려 한 시도로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발견 된 증거와 그것을 분석한 최신 자료들을 근거로 하기 때문에,
관련 정보에만 집중해서 판 것은 이해하지만,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야기가 있지 않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 피부만이 아니라 얼굴의 윤곽이나 신체 각각의 크기와 형태 같은 디테일에서 다른 점 역시
환경의 압박과 생존의 문제로 연결 되는 것이어서, 필요에 따라 달라집니다.
3. 그럼에도 확실해 보이는 것은 역시 식단 변화의 영향이 크다는 것입니다.
4. 늘 하는 생각이지만, 오묘한 DNA의 세계.. 라는 느낌입니다. 스위치가 켜지고 닫히고 하는 ...
이런 것 만으로 달라 지는 것들이 이리 많다니 말입니다.
AI로 돌리는 컨텐츠 공장이 있나 봅니다..
이게 고인골의 DNA 체취해서 하는거라서 신빙성이 높을꺼에요.
강력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