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7일부터 모든 커뮤니티에 대한 강도높은 제재가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순기능도 있지만 역기능을 생각 해 봐야죠.
일반 상식에서 봤을때, 내가 활동하는 커뮤니티의 활동량을 줄이고
내가 제일 싫어하는(망했으면 하는) 커뮤니티에 상주하며 모니터링을 할 확률이 높아보입니다.
특정인 비하, 모욕성 글이 올라오면 그 즉시 고소/고발할 수도 있으니,
그 점 유의해야겠습니다.
공공의 이익을 위한 글은 괜찮다지만 고소 고발되면 그 다음 절차가 번거롭고 복잡합니다.
반대로 신고자에 대해서는 사실 별 귀찮을 일이 없죠. 무고 성립도 안되니까요.
요새 커뮤니티에서 많이들 싸우고 비판 하시지만 7월 6일까지만 하시고 7일부터는 주의하는게 좋겠습니다.
순기능이 아예 없는 정책을 왜 내놓습니까?
암튼 역대급 똥볼이고 나중에 되돌려 받을 겁니다.
마소는 하는거 같고. 애플이 하려다 취소한 CSAM 해시 매칭과 같은 계열 - 업로드되는 이미지/영상의 특징값/DNA를 추출해서, 방심위 등이 보유한 불법촬영물·성착취물 DB와 비교·식별하고, 일치하면 게시를 막는 구조. 일단 이게 기본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외 추가가 있을 수 있다 보구요.
글자는 당연 대조식이 아닌만큼 검열 주체 주관 개입이 더 쉽죠.
과거 보수정권, 권력의 입틀막을 비판한 민주당 브랜딩에 내로남불 먹칠하는거죠. 가짜뉴스/혐오재생산 방지라는 목표는 뭐 그럴싸 해보이겠죠. 근데 그만큼 정치인들은 악용합니다. 그냥 기존대로 누가 신고했을 경우 처벌 강화하는거면 명분도 있고 반감도 덜하죠.
이거 할라고 AI 마케팅한 거도 아닐텐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