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살아 오면서 실제 총기난사를 처음 겪어 봤습니다, 캐나다 몬트리올 거주하는데, 어제 오후 집근처에서 총격소리, 온갖 사이렌소리가 도심을 뒤덮더니, 창문밖 풍경도 정말 살벌 하더군요, 지난가던 행인 피격 당하고, 경찰관도 한명 순직 했습니다.
유대인 거주단지 부근이여서 반유대 테러 인줄 알았는데, 극우성향,여성 혐오, 인셀? 테러 였다고 하네요, 전 세계가 혐오 문화에
혼탁해 진거 같습니다, 캐나다는 총기규제 국가 인데도, 미국에서 쉽게 반입이 가능하니, 총기 테러에 속수무책 입니다.
한국에서 총기만큼은 그래도 관리가 잘되어 다행 입니다,

오죽하면 한국에만 있는 "화병"이라는게 있겠습니까..
군대에서 익숙해 졌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길거리에서 걸어다니는데 총소리를 들으니 엄청 놀라게 되더라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