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맥북에어랑 에어팟맥스 애플워치울트라 아이패드미니를 처분할까 말까 고민입니다.
중요한건 약3개월전에 똑같이 처분했고, 다시 2개월만에 재구매를 했습니다.(에어팟맥스 제외)
맥북은 아이패드로 접속하면 제대로 안보이는 사이트를 볼때나 이력서를 쓸 때 필요하구요
에어팟맥스는 음악을 빵빵하게 듣고 싶을 때 필요하구요
애플워치 울트라는 애플워치랑 교대로 써야되서 필요하구요
아이패드 미니는 누워서 쓸 때 너무 좋아서 필요하구요
근데 문제는 이것들이 없어도
맥북이 필요하면 PC방에서 윈도우를 쓰는게 더 편하구요
에어팟맥스 대신 에어팟프로3를 쓰면되구요
애플워치울트라 대신 애플워치S11을 자주 충전하면 되구요
아이패드 미니 대신 아이폰을 쓰면 됩니다.
하...할부금이 월20만원씩 나가는데, 그게 그렇게 부담되지는 않아요
근데 월200정도 버는데 20만원은 사치가 아닌가 싶구요.
오메 미치겠네요 팔면 또 살게 뻔한데 안팔자니 내가 과소비를 하고 있는건가 싶구요
어쩌죠? 현 상태를 유지하는게 바람직한가요?
아니면 처분하고 지름을 참는게 답일까요?
"중요한건 약3개월전에 똑같이 처분했고, 다시 2개월만에 재구매를 했습니다.(에어팟맥스 제외)"
그럼요~ 인생 모 있나요? 그래도 즐기고 싶은 건 하고 살아야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