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주식시장 5천피, 설마 되겠어 하는 사이 5천이 되고, 8천이 되고, 9천이 되었네요.
급하게 오른 만큼 여러가지 문제점도 들어납니다.
지금 사람들의 기억엔 지난 2400피에서 놀던 코스피를 기억하는 게 아니라, 오늘 하루 폭락을 기억하겠죠.
주식시장이 5천이 되고, 6천되는 사이엔 서로들 너나 할 것 없이 흥분했을 겁니다.
결국엔 인간은 지난 과정을 기억한다기 보다, 오늘 하루의 주식시장을 기억할 것입니다.
국무회의 생중계
아마 전세계 최초일 것입니다.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다라는 걸 실천하는 엄청난 사건임과 동시에 현재도 진행형이죠.
국가 운영을 투명하게 함과 동시에 사람들의 생각을 깨우는 우리 현대사의 한 획을 긋는 역사이자 역사를 쓰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헌데, 지금은 나는 어떤가요?
근 1년간 이재명 대통령의 효능감을 느끼고 있는 동시에 더 해줘하고 있는 나와 우리를 보게 됩니다.
속상하죠. 엄청난 성과를 내고 있고, 효능감 만빵임에도, 더해줘 더해줘 하고 있는 우리 자신들을 보면요.
전 개인적으론 인간은 성악설에 기초한다고 보는 입장인터라,
잘해주면 잘해줄수록 이 욕심의 끝이 없어, 더 해줘를 외친다고 봅니다.
10개 중 한가지를 못하면, 실망하게 되는 거지요.
반대로 10개중 9개 못하던 그간의 지도자들이 1개를 잘하면 이거 왠일
나중엔 이 한개를 기억하게 됩니다.
어쨋든 이잼께서 꿈꾸는 길을 있을터지만, 모두 포용하며 정책을 펴되,
우리 지지자들을 우선 보살펴줬음 하는 이기적인 생각에 글을 남깁니다.
고맙습니다.
ps. 이번 선거 결과는 조금은 허탈감을 느낍니다.
이는 당의 책임도 정부의 책임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수준이 지금 그렇다는 것에 허탈감이 느껴진다는 거지요.
우리의 수준이 그 지역의 일꾼, 그 지역의 대표자를 뽑는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씁쓸하죠. 분명 나의 친구이자 나의 동료이며, 지역 상인들 입니다.
우리가 모여 우리 지역의 일꾼, 우리 지역의 대표자를 선출했습니다.
우리의 책임이고, 우리의 수준이라 더 허탈감이 있네요.
이렇게 보면 이재명 대통령을 선출한 건 우리 모두의 승리이기도 하겠네요.
오늘 하루 클리앙에선 무엇을 위해 서로 싸우는 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민주당은 서로 분열하여 망한다는 사실을 세삼 느끼는 하루입니다.
이미 호남에는 큰 선물이 갈 거라고 이야기 하고 있잖습니까?
[단독] 삼전닉스, 호남에 200조 이상씩 투자…반도체 전공정 팹도 짓는다
출처 :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264884.html
미친 트럼프를 상대로 관세협상도 잘 해냈고. 다시금 정상국가 반열에 올려놨죠.
자본시장 정상화로 국민연금 고갈 이런거 당분간은 뉴스에 안 나오게 되었구요.
뭐.. 원하는 사이다 만큼의 내란청산이 이뤄졌는지는 의문이지만.
어떤 특정 주제 하나가지고 그게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온통 비판.비난.(어느 당대표가 많이 보는 커뮤니티는 저주)를 하는 걸 보면 씁쓸하기도 하네요.
작년 대선직전에 강원도-경상도일대가 산불로 난리였는 데,
이번 봄은 산불도 거의 안났죠.
담합때려잡아서 빵값,과자값도 좀 내렸습니다.
주식호황으로 국민연금도 돈 많이 벌었죠?
보이스피싱도 줄었구요.
더 자세한 건 이런 사이트가 있더군요> https://lovelee.edgeone.app/
참 어렵게 얻은 대통령인데 무슨 불만이 그리 많으셨을까?
선거전 " 잔인한 민주당 " 이라며 일갈하시던 그 모습과
자신의 선거 실패를 왜 민주당에게 " 10가지 " 씩이나 물어보는지
선거참패 이유를 " 민주당 합당 반대 " 이라던 그 일개 유투버...
반성과 자숙이라곤 " 1 " 도 없는 그 자들은
겸손은 여전히 힘들것입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