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에서 보듯
배려에는 여러 형태가 있지만,
남을 돕는 것도 있습니다.
그런데 배려가 왜 어렵냐면,
대체적으로 자신의 시간을 비롯한 작은 손해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영상과는 무관하지만 영상을 보면서 느끼는 지점이 있습니다.
자! 제 주변에 배려를 잘 하는 지인이 있습니다.
언제나 먼저 나가서 문을 열고,
여러 사람이 움직일 때 운전대를 잡을 확률이 높고,
여러 사소해 보이지만 막상 내 시간을 잠깐이라도 들여야 하는 여러 일들도 그러하며,
상대의 상황을 읽고 하는 말의 표현 등의 대응도 포함합니다.
그런데 모든 사람이 완벽할 수 없습니다.
때로 그런 사람에게도 기분 나쁜 일이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게 여러 차례 겹칠 때가 있습니다.
배려를 많이 하는 사람에게는 기분이 살짝 욱했다가도,
슬며시 풀어 집니다.
또한 같은 모임이나 집단에서의 발언권도 있습니다.
누가 시키거나 의도하거나 뭐 이런 것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나오는 존중입니다.
나만 이렇게 느끼는 것일까... 아닐 것 같습니다.
그 사람을 중심으로 놓고 보면, 그의 지인 반경 안에 있는 다수가
이 배려를 늘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부가적으로 은근히... 신뢰 받게 됩니다.
배려를 하는 사람을 가까이 하면 나도 배우게 되고,
자녀가 있다면 자녀가 배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