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고생했다 그래도 민주진영의 승리를 위해서 노력 많았다 흠이 좀 있어도 괜찮다 함께 나아가는 동지 아니냐
이게 맞는건데 뭘 그리 싸우고 계십니까
틀린게 아니라 다른겁니다. 다른걸 포용하는게 민주주의고요
나의 의견과 다르다고 틀리다고 낙인찍지는 맙시다.
보완수사권 같은 문제도 다 같은 문제의식을 가지고 고민을 하는 상황인데 방식의 차이 아닙니까? 모든 제도는 정답이 없고 내 생각은 당연히 정답이 아니며 나와 의견이 다르다고 틀린게 아닙니다.
너는 그런 생각을 갖고있구나. 그렇다면 이런 방식으로 합의점을 찾아가면 어떨까? 이게 어렵습니까?
정치판이 이런건가 보지요
앞으로도 그럴거구요.
그러면서 맞춰 가는거죠 뭐..
딱 이상황이네요.
톨레랑스도 있지만, 얀톨레랑스도 있습니다.
일부이지만,
이재명 대통령을 흔드는 세력은 용서가 안됩니다.
무려 노무현의 시대를 지나쳐온 세대가 그런 짓을 한다는게 더 용납이 안됩니다.
초기에는 전당대회 전까지 어느 정도 기싸움 하다가 접힐 것으로 예상했는데
지금 상황을 봐선, 안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웬만하면 역사의 흐름을 낙관적으로 보는 편(심지어 윤 계엄 때도!)인데 이번 만큼은 정말 비관적이네요.
서로 싸우는 과정에서 문제가 해결되는거죠